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Check 책! 2010.05.19 00:26

[ DC-210N / 재단기 ] 이제야 말로 Paperless 의 시대를...

  예전에 Scansnap 관련 얘기를 잠깐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매번 칼로 자르고 해봐야 제대로 결이 살아나게끔 자르는 건 힘들고 귀찮은 일입니다. 
  마침 다음 달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기도 해서, 안 읽는 책은 과감히 정리를 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질렀습니다. DC-210N

  
Apple | iPhone 3GS | 1/15sec

  책장이 넘치도록 책을 재워놓고... 한번 읽고 다시 안읽어볼 만한 책들을 위주로 우선은 재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웹페이지의 설명으로는 30장이 한계라고 되어 있는데.. 뭐 종이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30-40장 정도가 기본입니다. 아마존에서는 40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가격도 저기의 한국가격은 19만원이라고 하는데(다른 곳을 알아봤는데 13만원 정도의 물건도 있었습니다)
  아마존에 1.1만엔에 팔길래 냉큼 샀습니다.
  재단기라는게 한번에 이런저런 작업을 끝나면 당분간 쓸일이 없어지겠지만...
  한국 출판업계 하는 꼬라지보면... 2-3년은 전자출판은 요원할 것 같고... 한다고 해봐야 DRM 어쩌고 하면서 난리칠 것 같은지라... 아마 당분간 종이책으로 쭉 가지않나 싶었습니다.

  책은 30-40장을 한묶음씩해서 분리해놓습니다. 보통 300페이지 책들이면... 5묶음 정도가 나오죠.

Apple | iPhone 3GS | 1/15sec

  그렇게 잘라버렸습니다. 
  잘라놓은 책들은 Scansnap 으로 jpg 파일로 출력합니다. 
  jpg 를 묶어서 epub 나 pdf 로 나중에 바꾸기로 하구요.
  물론 OCR 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한글 OCR 되는 어플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아무튼 200여권이 넘게 쌓여있는 책장의 70% 가량을 처리할 예정이라... 앞으로 짬나는 시간은 이걸 정리하는 데 어느정도 투자할 것 같습니다. // 혹시나 도쿄에 살고 계신분이 계시면.. 잘라서 스캔떠드리겠습니다. ;ㅁ;

신고
TOTAL 466,715 TODAY 3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