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Perl 2012.07.26 13:04

[ #perl-kr 티타임 2]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알고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탄생비결을 가진(!) #perl-kr 티타임 두번째 시간이 어제 건대입구역 토즈에서 20:00-22:00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events/466164950078338/

 이번에도 마땅히 주제를 정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이런저런 재미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 4년에 한번씩하는 Perl Workshop 을 올해에 한다. (2008년에 하고 안했습니다)

 -- 머그컵이나 티셔츠를 생각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CALL @keedi

 -- 스폰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한다. 

 -- NHN 이랑 구글 코리아라면 뭐 스폰 해주지 않을까?

 - 다음달에는 해커쏜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2-3개월에 한번쯤)

 - 온라인 이벤트로는 석가탄신일 기념 달력, 성탄절 기념 달력 이벤트가 있다. 석가탄신인 달력은 내년에도 한다.

 - 한빛출판사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펄 쿡북은 데이터를 잃어버려서 못 찍어내고 있다. 아마 데이터만 있으면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 @am0c 군이 Modern Perl 을 번역하기로 했다.

 - @miyagawa 상이 8월초에 한국에 놀러온다. 아마 마포근처에 숙소를 잡지 않을까 하는데, 맥주 한잔 할 것 같다.

 - @jachin24 : "매주 금요일 홍대 로스팅 팩토리에서 해커쏜을 한다. 관심있으면 참여해달라"

 - @jachin24 : Stackoverflow 관리자가 이번주 한국에 와서 만나기로 했다.

 - 마땅한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다 죽어버린 거 같다. 오죽하면 클리앙에서 놀고 있다.

 - 파이썬이랑 루비 커뮤니티는 요즘 뭐한다냐?

 - @popeye92 "요즘 USENIX 도 스폰서를 못 구해서 열리지도 못하고 있다"

 - 요근래 한국 펄 커뮤니티 의 인력수출은 대단하다. 미국 2명, 유럽에 한명....

 - 티타임의 기원

  1. @JEEN_LEE : @ja3ck 님이 티타임하자고 해서 이벤트 만들었다.

  2. @ja3ck : @aer0 님이 "왜 우리는 맨날 사람들 미국보낼 때만 모이냐!!?" 라는 말에 감명을 받아서 얘기를 꺼내게 되었다.

  3. 결론 : @JEEN_LEE -> @ja3ck -> @aer0


아... 뭔가 많은 얘기가 오간 거 같았는데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아무튼 다음달에도 티타임은 계속 됩니다.

신고
IT/Gears 2012.07.10 17:03

[ Seagate FreeAgent GoFlex ] 시게이트 외장하드 500GB교환

Apple | iPhone 4 | 1/15sec


  그러니까 잘 쓰고 있던 시게이트 500GB 외장하드가 어느 순간 맛이 가고.. 안에 들어있던 아아 제 소중한 컬렉션들이 다 날라갔었습니다.

  고장시의 증상이라고는 USB연결시에 일단 안뜨고, 뭔가 삐삐 소리가 났는데 이게 바로 외장하드에서 나던 소리였지요. 그래서 수리하는 곳이 어딘가 찾아봤더니 대원CTS라는 곳이었습니다.

  제품 뒷면의 P/N, S/N 을 확인하고 교환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냉큼 택배를 보냈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6.26일 고장난 외장하드를 보내서, 오늘 7.10일에 수령을 했으니... 거의 보름이나 걸린 셈이군요.

  소중한 콜렉션을 다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은 제쳐두고... 역시 중요하나 데이터는 Dropbox 에 놓는 게 최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고
IT/Perl 2012.07.01 01:52

[ Perl ] 6월에 쓴 Perl 관련 글


2012/01/04 - [이빨까기] - 코드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코드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를 별도로 만들고 계속 써오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TISTORY의 에디터가 맘에 안들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새로만든 블로그 쪽의 유입량이 적어서... 결국 외부참조를 위해서 이렇게 별도로 한번에 묶어서 소개를 하는 짬을 가끔 내볼까 합니다. (그만큼 많이 써야될텐데요...)


- Rex - Contributor 가 되어 있었습니다.

 :: Capistrano나 Chef 비슷한 것일까요? 예전에 1줄짜리 pull-req 를 날려서 CONTRIBUTOR 에 이름이 올랐네요 ㅡㅜ


- Beginning Perl

 :: 올해 9월에 발간될 Beginning Perl 의 80% 가량의 책 내용이 피드백 확인을 요청하는 의미에서 HTML로 공개되었습니다. 잠깐 들여다봤는데 책 내용이 아주 훌륭합니다.


- DBIx::Class + Replication

  :: DBIC 에서의 Replication 사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oh-my-zsh → bash-it

 :: 사정이 있어서 oh-my-zsh 에서 bash-it 으로 옮긴 이야기입니다.


- DBIx::Class and Replication II

  :: DBIC 에서의 Replication 사용에 관한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 Regexp::Wildcards

  :: 유저의 입장에서 좀 더 정규표현식의 이해보다 와일드카드가 더 직관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와일드카드를 사용한 값들을 활용하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신고
perl
IT/Mac 2012.06.22 12:03

최근에 설치하고, (안) 사용하는 Mac Apps

Cobook - www.cobookapp.com


  기존의 연락처를 좀 더 브러쉬업해서 Twitter, LinkedIn, Facebook 같은 SNS 와 연결하고 생일도 찝어내서 달력에 넣어주고 그럽니다. 어쩌다보니 그냥 쓰고 있는데... 최근에 Google 연락처랑 Mac 의 연락처가 뭔가 계속 충돌이 나고 빈 것들이 들어가거나 중복된 것들이 나온다거나 여러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아, 물론 이건 Cobook 문제는 아닙니다.


Google Drive - https://drive.google.com/start

 언제부턴가 구글이 뭘 내놓으면 거의 마이너스인 것 같습니다. 설치해놓고 제대로 쓴 적이 거의 한번도 없네요. Google Docs 랑 싱크를 해준다는 데... 그래봐야 누르면 브라우저만 뿅뜨고... 이제 Dropbox 는 끝났다 라고 설레발 치던 사람들 전부 어디갔는지 궁금합니다.


Mou - http://mouapp.com/

 

2012/01/02 - [IT/Mac] - [ Mac / Makred ] Marked ( Markdown Preview App ) 를 질렀습니다.

 이전에 Marked 라는 Markdown Preview 만(!)해주는 앱을 돈주고 산 적이 있습니다. 나름 유용하게 써오기는 했는데요...

 그런데 Mou 를 써보고는 괜히 샀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좀 더 확장할 여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0.7 beta 인 상태이고... 앞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고
mac, 어플
IT/Perl 2012.06.15 22:16

[ Mac/Perl ] #perl-kr 호객용 Snippet 을 만든 것이 자랑

  IRC (#perl-kr@freenode.net) 에서는 @aer0 님의 키워드 검색에 낚인 많은 블로그 링크가 걸려옵니다. 걔중에는 이제 막 펄을 만져보거나,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죠.

  그런 링크마다 위와 비슷한 내용을 매번 그때그때 생각난 정중한 어조로 써나가며 IRC 링크를 던지며 유도를 해왔죠.

  그러던 와중에 예전에 TextExpander 를 사용했던 기억때문에...

2010/02/07 - [IT/Mac] - [ Mac / Dev ] 최근에 하기 시작한 여러가지 삶의 지혜

 위처럼 고정형식의 댓글을 그냥 TextExpander 로 snippet 을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url 던지면 알아서 코멘트해주는 봇이라도 만들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방금 들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IRC 로 유도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있고, 좀 더 다양한 루트의 가이드라인 같은 걸 제공해줄 수는 없을까 하는 뭐 그런 아쉬움도 있고 생각해봐야 될 점도 있고 합니다.

 

신고
mac, perl, TextExpander
IT/Mac 2012.06.02 23:38

[ Mac / iptime ] VPN 설정하여 집안 전기요금을 아껴볼까

제목은 훼이크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개발서버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야하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고객님은 어디서든 자기네 서버에 접속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방화벽 설정해서 회사 IP 에서만 접속이 가능하게 해놨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 회사 서버에 프록시 먹이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설정도 번거롭고, 브라우져에서 매번 프록시 껐다켰다 징합니다.

 마침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가 VPN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VPN 설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모델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 모델은 N8004R 이군요.

 공유기 관리화면에서 [고급설정]->[특수기능]->[VPN서버설정] 에서 동작모드: 실행, 암호화(MPPE): 암호화 사용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VPN 접속을 위한 계정/암호 및 할당 될 IP주소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Mac 의 [System Preferences]->[Network] 에서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 Interface: VPN
  • VPN Type: PPTP
  • Service Name: [VPN 접속 이름]

 Server Address 는 물론 회사의 공용 IP를 지정합니다. 
 Encryption 은 Automatic 으로 둡니다.

 아래의 [Show VPN status in menu bar] 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VPN 아이콘이 메뉴바에 뜨게 됩니다.

여기서 [Connecting Office] 를 눌러서 접속을 시도합니다.

 물론 회사 네트워크 안에서 VPN 접속을 시도한다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 사외네트워크에서 접속테스트를 해봅니다.

 접속이 무사히 이뤄지면 위처럼 VPN 아이콘 옆에 VPN 접속이후의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제 자유롭게 우아하게 카페에서 VPN 접속을 통해서 개발을...

...

...

...

 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됩니다;;

 어, 왜 그럴까 왜그럴까 했는데...

 위처럼 [System Preferences]->[Network] 의 해당 VPN 항목에서 [Advanced] 를 눌러 위의  [Send all traffic over VPN connection] 을 체크해둡니다.

 이제 밖에서도 회사에 있는 것처럼.. 회사 내부 네떡의 다양한 리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뭐 삼바라든가, 인트라넷 서비스라든가...

  일례로 집에 있는 전기만 먹고 무거운 맥북이랑 외장하드를 회사 어느 한 곳에 쳐박아놓고, AirVideo 서버로 띄워놓고 iPad 에서 VPN 접속해놓고 본다든가... 기타등등 다양하게 시도해볼까 합니다. 집의 전기료가 적게나오는 획기적인... =3

신고
AirVideo, iPad, iptime, mac, VPN
IT/Perl 2012.05.28 22:15

펄 석가탄신일 달력 2012 가 끝났습니다.

2012/05/09 - [IT/Perl] - [ 부처님오신날 기념 달력 이벤트 ] 펄 커뮤니티에 올리는 제안


 어... 네 그러니까 이번달 9일날 어쩌다가 꺼낸 말 때문에 16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말에 쓰러지고 결국 오늘 아침에서야 이래저래 12번째글을 올리고 처음에 계획된 것들을 끝냈습니다.

 어.. 사실 네, 이걸 하고자 하던 목적은 "다들 뭔가 같이 하는 것" 에 대한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자는 것이고, 이곳저곳에서 주워듣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정리와 공유도 하고 싶었고, 가장 큰 이유로는 역시 커뮤니티는 여전히 활동적이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도 합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생긴 여러 복잡한 감정때문에 그때 당긴 불씨를 쉬이 당기지 못하고 있을 때 기본 틀을 잡는 데 도움을 주신 @pung96 님,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먼저 의욕적으로 많은 분량의 글을 써주신 @JellyPooo 님께 감사합니다. 두분이 없었으면 그냥 아마 16일이 되던 그 날 다 포기하고 없던 이야기로 만들어 버렸을 겁니다.

 또한 반강요/반의욕(?) 의 상태로 주말에 글을 써서 메일로 보내준 @rumidier , 삼일째 안올라오자 pull-request 날려주신 @keedi 님,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aer0 님, 그리고 @sng2c 님, @aanoaa님, 그리고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시고 마지막에 글을 써주신 @gypark 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라고 누가 말했다죠.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애초에 계획했던 것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미흡한 모습을 많이 보인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신고
IT/Perl 2012.05.09 00:14

[ 부처님오신날 기념 달력 이벤트 ] 펄 커뮤니티에 올리는 제안

 지난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한국 펄 커뮤니티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크리스마스 달력(Advent Calendar) 을 통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펄관련 기사를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기존의 해외 여러 커뮤니티들에 비춰봤을 때 이런 이벤트들의 기원은 대개 미영문화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동양문화권에서도 뭔가 나와야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번 5월 28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 해서 석가모니달력(?)을 만드는 건 어떨까 하는 얘기를 해봤었습니다.

  Advent 의 뜻이 재림을 의미하니, 불교에서는 이에 버금가는 의미인 윤회( 산스크리트어 삼사라(Samsāra: "계속된 흐름 · Continuous flow") )를 내세우면 어떨까 합니다. 



  글의 갯수도 Advent Calendar 의 24개를 고집하지 않고 그냥 적당하게 반띵해서 12개로 하여, 불교의 12연기라고 쌔우는 것이죠.



  대충 합을 맞추려면 5월 16일부터 시작해서 5월 27일로 끝나야 되겠군요. 주제는 아무것이나 펄을 사용한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되도록이면 기존 2010/2011 에서 다룬 주제와는 다른 것이나 혹은 그것들을 좀 더 심층적으로 파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아! 반드시 써보고 싶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IRC freenode  #perl-kr 로 들어오시거나, 이메일 jeen@perl.kr , 트위터 @JEEN_LEE 로 말을 걸어주세요.

  말 꺼낸 사람이 일단 주위를 물색하면서 이런저런 글 구걸을 할 예정이니 기존 참여자분들께서도 한번쯤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펄 커뮤니티가 친기독성향이라서 Advent Calendar 를 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를 뒤집어 그냥 끼워맞추다보니까 나온 것이라 그 어떤 종교적 취향을 내세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궁색한 사족이지만 전 무교입니다.

 // 이런 기세로 마호메트 달력도 만들...


신고
IT/Gears 2012.05.08 23:44

[ iPhone ] 다시 한번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 통화 묵음현상

2011/12/26 - [IT/Mac] - [ iPhone ]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말에 한번 홈버튼 이상때문에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었습니다. 침수 되었다고 리퍼가 안된다고 하니... 쩝.. 아무튼 뭐 그렇게 해서 공식 A/S 에 맡겨도 답이 안나오게 되었으니 기왕 이렇게 된 거 사설수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사설 수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통화시 묵음현상입니다. 수화시 소리가 안들리는데, 스피커폰 모드로 하면 소리가 들리고, 이어폰을 꼽으면 소리가 들리고... 하지만 그냥 일반모드에서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음악을 켜도 스피커로는 잘만 나오는 데 유독 통화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이죠. 복구를 해보고 해도 마땅히 답이 안나오길래... 맘 편히 먹고 그냥 또 다시 사설 수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38,000원. 뭔 스피커를 바꿨다고 하더군요. 아흙. 수리는 10-20분 정도에 끝난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 이제 겨우 1년이 되어가는 데, 두번이나 분해를 당하다니... 1년은 더 버텨줘야 되는 데 말입니다. . . .

신고
IT/Gears 2012.05.05 14:02

[ New iPad ] 그래그래 드디어 왔구나

Apple | iPhone 4 | 1/120sec


Apple | iPhone 4 | 1/40sec


Apple | iPhone 4 | 1/24sec


Apple | iPhone 4 | 1/40sec

그냥 일본에 맘 편하게 사러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니까 4월초에 전에 다녔던 일본회사랑 여차저차 업무관계로 연락을 취하다가 iPad 갖고싶다고 징징거렸는데, 냉큼 보내준다고 하길래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결론은 리튬배터리 있는 건 EMS 안된다고... 그래서 Fedex 로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미 우체국에서 배편으로 보내는 수속을 진행중인지라.. 더이상 폐를 끼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뭐 4.8일쯤에 일본 우체국을 떠나 한국 부산땅을 밟은게 4.20일쯤이더군요. 그리고 부산세관에 묶여서 꼼짝도 안하길래 전화를 했더니 서류처리를 해야된다고 합니다. 선물이고 수리고 나발이고 간에 정해진 통관비용은 내야된다고... 그게 10% .. 통관수수료랑 포함해서 65,000원입니다. 정확히 받은 건 제주도로 이동한 뒤 4.27일 아침이었죠. ;ㅁ;

  iPad 구입에는 사실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2010/04/27 - [IT/Mac]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그러니까 재작년 이맘때쯤에 저는 iPad 초기모델을 가지고 지금껏 써왔던 것이죠.

  그러니 마눌님은 극렬한 반대. 그때 마침 우리 결혼년월일을 가지고 iPad 를 사냐 안사냐로 내기를 했고, 결혼한 연월일을 정확히 맞춘 제가 결국 승리를 했습니다.

  아무튼 예.. 그렇게 어렵게 얻은 아이패드인데... 한달은 더 설레발쳐야 되지 않을까 그리 생각됩니다.


신고
TOTAL 486,569 TODAY 59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