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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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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12 14:23

[ Synergy ] 뒤늦은 설레발 - Synergy 로 키보드/마우스 공유

  사실 Synergy 의 존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키보드 두개 써도 큰 불편함은 없었기에 그냥 그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연말이 지나고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꽤 많은 회사에서 신년 자리바꾸기를 합니다.
  그 여파로 인해서 책상의 크기가 20cm 정도 줄어들었고, 그로인해서 두개의 키보드/마우스는 상당히 걸리적 거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뭐 이런저런 메모용지 등을 놓아둘 공간도 없고 해서 자리바꾼지 1주일이 된 오늘에야 그 불편함을 느끼고 Synergy 를 사용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집/회사에서 항시 사용하는 MacBook 과, 회사에서 쓰는 Ubuntu 9.10 데스크톱.
  키보드와 마우스는 제가 항시 들고다니는(=MacBook 의 키보드/트랙패드 고장으로) Wireless Keyboard/Mouse 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Synergy Server 는 Macbook 이 되고, Client 는 Ubuntu 가 됩니다. 
  
  우선 Mac 용으로 SynergyKM 을 설치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패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꽤 용이합니다. 
  

  설정상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General 탭에서 MacBook 에 연결된 Keyboard/Mouse 를 사용할 것이니,
  [Share my keyboard and mouse] 를 체크.
  Server Configuration 에서는 입력장치를 공유할 머신을 추가합니다. 
  한대는 자신의 머신이름(=저의 경우는 JEENui-MacBook), 그리고 자신의 입력장치를 공유할 머신(=Ubuntu) 를 추가합니다. 머신을 수직으로 해서, 맥북에서 화면아래로 마우스를 내리면 Ubuntu 에서 입력장치를 사용하며, Ubuntu 에서 마우스를 화면 위로 올리면 Mac 에서 입력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Mac 뿐 아니라 Ubuntu 머신에서도 연결을 지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Synaptic Package Manager 에서 QuickSynergy 를 설치합니다. 
   [Use] 탭에서 Synergy Server(=JEENui-MacBook) 의 IP 와 위에서 지정된 Machine 이름(=Ubuntu) 를 넣고 [Execute] 버튼만 눌러주면 접속은 끝입니다. 

   처음에는 화면 아래로 아무리 마우스포인터를 옮겨도 전환이 안되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전환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일단 100ms 정도로 맞추고 사용하니까,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Ubuntu 에 연결된  키보드/마우스를 빼버리니 책상공간 활용을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Ubuntu 의 경우는 제가 잦은 패키지 업데이트로 리붓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아래의 커맨드로 Synergy Client 를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해두었습니다. 

  $ synergyc -f --name Ubuntu [Server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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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08 13:55

[ Twitter/iPhone ] 아이폰에서도 Twitter Stream 을...

  Twitter Streaming API 가 정식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사실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기 전에도 물론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제 블로그에서도 Twitter Streaming 에 관한 내용은 여러번 언급했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터미널을 위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쓴 것이었죠.

  '그러면 아이폰에서 Prowl 을 통해서 Push Notification 을 받아보는 것 말고, 그냥 켜놓고 있는 그대로 Twitter Stream 을 볼 수 없을까? '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발견한 App 은 두개. Chirp Flow 와 TwitterScout 였습니다.
  두개를 깔아보고 느낀바로는 TwitterScout 의 Admob 광고가 참 현란해서 눈뜨고 보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Chirp Flow 를 선택! (물론 두개 다 결제하면 광고는 없어집니다)

'perl' 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트윗이 있다면 iPhone 에서 리얼타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이용료를 걱정하신다면 WiFi 환경이 있는 곳에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제가 Chirp Flow 를 사용하는 목적은 'perl' 관련 이슈들에 대한 가장 빠른 정보의 획득과 더불어, 질문에 대한 응답을 가장 빨리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자신의 트위터 이름을 검색함으로 자신에게 말 걸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이라기는 좀 그렇지만 대개 5초정도. 그리고 약간 누락되는 트윗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피스 생활에서 아이폰을 항상 켜두신다면 이렇게 사용하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습니다. :-)

  이런 트위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스스로 만들어서 Mobile Safari 에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머신과 어느정도의 Perl 경험이 있으신 분에 대한 얘기입니다.

  대만의 gugod 이라는 Perl Hacker 가 만든 Social 이라는 WebApp 입니다. Python 의 Tornado 처럼 non-blocking 서비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 Perl 의 Tatsumaki 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사용경험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IRC/Twitter 등의 클라이언트를 Mobile Safari 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I 도 jQTouch 를 사용해서 깔끔합니다. :-) 
  AnyEvent::Twitter 를 사용해서 본인 전용의 Twitter Application 으로 사용가능하지만, 다시 확인해보니 Twitter Streaming 기능은 없군요.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조금 고심해서 쉽게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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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05 15:32

[ Sleep Cycle Alarm Clock ] 그래도 왠지 못 일어나겠다 할 때...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사용한지 거의 뭐 2달이 다되어갑니다.  한때는 정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리듬타면서 잘 자나 싶더니... 좀 지나니까 패턴이 좀 바뀐 것 같았습니다. 요즘 요통도 있고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알람소리를 들어도 쉽게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Statistics 를 보니까 참 뒤죽박죽이었습니다. 2달전에 설정해둔 패턴으로는 도저히 안되는 가 보다 싶어서 최근에 리셋해버리고 다시 패턴을 기억시켰습니다.
  그리고 이틀째가 지나고... 눈은 번쩍번쩍 뜨이더군요.
  그런데 요통이 심해서 그런지 제때제때 번쩍 일어나기 힘들군요.  ;ㅁ; 

** 작년 연말부터 좀 안좋다 싶더니.. 연휴 들어서자마자 허리가 완전 맛이 가버렸습니다. 
'젊으니까 자고 일어나면 낫겠지' 라는 그런 생각으로 버텨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접골원에 갔다왔습니다.
 
  "언제 이렇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상태다" 

 라니까, ascendo 님께서 "보통 의사들이 하는 말이에요" 라더군요 ;ㅁ;

  "발목이 접질린 그런 거 있죠? 허리가 그렇게 된 거에요" 
  "등이랑 허벅지랑 장단지가 너무 뭉쳐있어요. 이걸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40분동안의 마사지와 테이핑과 아이싱을 받고 회사에 왔는데,, 오래 앉아있는 게 정말 고역이네요 ;ㅁ; 
 중간중간 일었다 서주고.. 아흙.. 아무튼 조금 안좋다 싶으면 미리미리 병원가보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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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03 15:59

[ Google Latitude and etc ] 친구들과의 위치공유를!

  한국에 iPhone 이 보급되고 이런저런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이 GPS등을 통한 위치정보를 이용하는 서비스들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지역의 맛집을 찾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의 지오태깅을 이용하는 등 여러 서비스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치정보들은 유저와 목적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Google Latitude 는 아이폰 이전에 이미 유저들끼리의 위치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었습니다.
  비록 아이폰 앱으로 정식등록이 되지 못하고, 백그라운드상에서 자신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뿌려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JB 하지않으면 불편합니다. 
  그래도 아이폰의 모바일 사파리등의 브라우저를 통해서 Google Latitude 에 접속하면 위치정보 송신허가 등을 해줌으로 접속당시의 위치정보를 Google Latitude 에 올려, 등록된 친구들과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Google 계정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Google Latitude 에서는 상호간의 위치정보에 대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준비되어 있는가는 위의 주소로 접속하면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의 지원이 미비한 아이폰에서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노력으로 JB한 아이폰에서는 Longitude 나 iLocalis 를 들 수 있습니다.
  바로 백그라운드상에서 일정시간마다 위치정보를 서버로 날려주는 것입니다. 
  Longitude 의 경우에는 일정시간 마다의 현재위치정보를 Google Latitude 로 날려줍니다. 

  
  Google Latitude 에 등록된 위치정보를 통해서 현재 자신의 위치정보를 이렇게 배지 형식으로 웹페이지에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캡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자세한 위치 표시나 도시 위치만을 표시하게 하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정보에 대해서 KML/JSON 으로 받아와서 유저나름대로 데이터를 정형해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Longitude 와는 달리 iLocalis 의 경우는 Google Latitude 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MobileMe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FindMyiPhone 과 원격 데이터 삭제/잠금 등 보다 파워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하지만 유료입니다).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는 위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립니다.

  이런 위치정보에 대한 폐해를 걱정하는 김국현님의 카툰을 @kiseok7 님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사실 WhereisMyWife 는 iLocalis 를 시험기간동안 마눌님 아이폰에 집어넣어서 체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전화하기 전에 iLocalis 를 보고, "이케부쿠로 거기서 뭐해?" 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3==3 // (물론 허락하에 집어넣었습니다)

  iLocalis 나 Longitude 를 써보고나서, 이게 확산되면 사회적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그만큼 이루 말할 수 없는 편리함을 얻을 수 있겠죠. 
  그리고 아이폰의 백그라운드 개방에 대해서도 잔잔한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JB 하지 않으면 이용도 할 수 없으니까요...


** 이글은 JB 를 유도/권장하는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며, JB , 상기 앱 사용에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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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2.19 12:48

[충전기] Eneloop E1AS 구입!


  Wireless Keyboard, Mighty Mouse, Wiimote, TV 리모콘... 뭔가 이런저런 이유로 충전기가 필요해졌습니다. 
 AA 충전기를 살까 하면서 알아보던 중에 @y0ngbin 님의 트윗을 통해서 E1S 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USB 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또한 출력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충전기 겸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배터리는 AA 를 사용하게 되니, 위의 AA 사용기기들에도 사용할 수 있고, USB 출력도 가능하니, iPhone 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NDS, PSP 등에도 물론 사용가능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실 전기코드 꼽는 것보다 USB코드 꼽는 게 더 일상적인 생활이 되어버렸으니까요 ;ㅁ; 
  (U-70, ScanSnap, iPhone, E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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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2.18 23:22

[ 서버감시/iPhone ] Pingdom 으로 서버감시

   오늘 사내메일로 서버감시를 하고, 관련 정보를 iPhone App을 통해서 볼 수 있고, 장애관련 통보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내에서 검토를 해보면 어떠냐라는 얘기였는데요.
  그것이 바로 pingdom 이었습니다.


  아, 물론 iPhone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통보수단이 있습니다.  SMS/Mail/Twitter/iPhone...
  SMTP,DNS,Ping,HTTP 등의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그건 돈내야 가능하구요. 무료라면 하나의 포트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섭의 HTTP 만 감시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제대로 장애통보가 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번 Apache 를 꺼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Twitter 로 DM 이 날아왔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pingdomalert을 Follow)
  
  오호~ 이거 쓸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ingdom 은 이메일 계정 하나당 하나의 서비스를 무료로 감시할 수 있으니...
  감시포인트를 늘리고 싶지만 한달에 10달러 정도이상이 아깝다면... 그때는 여러개의 email 로 가입해서 하나하나씩 늘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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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2.01 12:16

[ Sleep Cycle Alarm Clock ] 보름동안의 사용후기

2009/11/14 - [IT/Tips] -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아침에 지정된 기상시간에 일어나는 확률이 거의 80%가 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밤늦게까지 작업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깜빡하고 아이폰 배터리가 다된 경우를 빼놓고, 회사못가서 겔겔거린날 하루 정도 빼고는 거의 지정된 시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Sleep Cycle 이용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8:40 - 9:0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Sleep Cycle 이용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6:40 - 7:1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10월 1일부터 회사내 출퇴근에 대한 룰이 바뀌어서 10시까지 가야되었는데, 기존의 패턴을 바꾸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9시 15분정도에 집에서 나가야 겨우 10시 10분전 쯤에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기상시간이 8시 40 - 9시라면 일어나서 바로 씻고 허겁지겁 옷갈아입고 나가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이 Sleep Cycle 이용이후에 7시 전후로 일어나서 도시락을 직접 싸고, 밀린 설거지도 하고, 책도 좀 보고, 뉴스도 좀 보면서 느긋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심적으로도 아침에 허겁지겁 나가면 왠지 하루의 시작이 깔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군요.

  요근래 수면분석관련한 여러 어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http://www.wakemate.com/

 입니다. 어플뿐만아니라 보조기구까지 이용하는 것이고, 그를 통해서 알아낸 데이터를 통해서 잠에서 깨는 것을 도와주며, 사용자의 수면패턴등을 분석한 정보도 보여주는 군요.

 아무튼 예전에는 MC스퀘어 같은 걸 쓰면 아침에 쉽게 일어난다라는 그런 얘기도 들어서 실제로 사용해봤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Sleep Cycle 은 정말로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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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18 12:33

[ DeliciousLibrary2 ] BookMarklet++

2009/10/09 - [IT/Mac] -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2009/10/10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한국책을 스캔하려고 해봐야 팔만 아프다!
2009/10/11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그럼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DL2 로!
2009/11/17 - [IT/Mac] - [ Perl & DeliciousLibrary2 ] with Bookmarklet

 어제, 근 한달만에 불타올랐던 DL2 작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Bookmarklet 을 통해서 DL2 에 등록하는 방법을 써봤는데.. 이게 나름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어제 Aladdin 을 시작으로, 방금 YES24, 교보문고, 강컴 .. 제가 그나마 들락거린 적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그리 어렵지 않게 ISBN 을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한국에서 발행된 서적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Aladdin 의 DB 에 들어있는 책이라야 가능하겠죠?
 
2009/11/17 - [IT/Mac] - [ Perl & DeliciousLibrary2 ] with Bookmarklet

  를 참고로 서버를 띄우시고, 아래의 북마클릿을 브라우저의 북마크란에 등록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Insert Into DL2

  혹여나 책이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Delicious Library 2 를 가진 모든 분에게 즐거운 책생활을 즐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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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14 19:26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저의 취침시간은 새벽 2시, 기상시간은 대개 아침 8시 40분 쯤이었습니다.
  원래 회사 출근시간은 플렉시블해서 11시까지만 가면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10시로 바뀌고 부터는 아침에 허겁지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눈만뜨면 바로 씻고 옷갈아 입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도착해야 겨우 타임 리밋 10분 전에 도착하죠.
  드라마에서 보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잔에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여유롭게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그리고 조깅도 하고, 헬스도 갔다가, 샤워도 하고.. 그리고 회사에 가서 반갑게 "즐거운 아침!"
  일반인인 저에게 그런 드라마를 찍으라고 한다면.. 정말 식겁할 일이었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 책 몇 페이지 읽을 시간이나 있으면 했고, 아이폰 알람, 자명종 시계 두개나 놔두고도 매번 눈치채지 못하고 일어나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최근에 App Store 에서 Sleep Cycle Alarm Clock 이라는 어플이 다가왔습니다. 못보던 어플이 어느새 2위니까 뭘까 해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115엔이라면 정말로 껌값이죠.

  첫째날 아침 7시에 맞춘 알람. 플라시보 효과였는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오! 효과있네!" ... 하고 다시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일이 뭔가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냥 출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7시. 다시 도시락을 싸기로 하며 일어났고, 밥하고 반찬담으며 느긋하게 씻고 옷갈아입으며 출근했습니다. 출근시간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몸은 찌뿌둥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확률은 이걸로 50%. 반신반의했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깨워주는 걸까... 좀 더 어플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이폰을 침대 매트리스에 놓고 그 움직임을 파악해서 최상의 기상시간을 맞춰준다는 겁니다. 어? 근데 7시 맞추는 건 뭔데?
  그건 첫째날 둘째날은 기계의 학습기간이었습니다.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그 사람에 맞는 기상시간을 30분의 오차로 때려준다고 합니다.

  셋째날, 알람이 울려서 일어보니 7시 5분이 좀 넘었습니다.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할 것 다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니 느긋하게 자고 일어났습니다. 무려 12시에 일어났습니다. 맙소사!!

  일단은 "오! 이건 효과 있다!" 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돈을 낸 만큼의 보상을 얻고 싶은 그런 폴라시보 효과를 기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플하나가 생활습관을 싹 바꿔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플은 단지 습관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을 뿐이겠지요. 일단 조금 더 사용해보고 다시 블로깅 하지 않는다면 아마 포기한 것이고... 다시 블로깅한다면 이건 성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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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02 13:24

[ WebService ] NotableApp - 웹사이트 디자인 피드백에는 이게 짱?


  웹 개발업체에서 근무하는 저에게 있어서, 회사에서 웹 디자이너가 없기에... 개발자가 스스로 웹 디자인과 UI 등등에 관해서 신경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개발자가 웹 디자인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요즘에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죠. (제가 아는 어떤 웹디자이너는 JQuery 가 너무 쉽다며 개발자들보다 훨씬 유연하게 다루는 모습도 보곤 했습니다. ... 사실 그 개발자 중 하나가 접니다)
  그런 웹 개발에 있어서, 개발자/디자이너가 내놓은 결과물에 대해서, 고객이나 프로젝트 담당자 혹은 사장눈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일일이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도 좋지만..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저희회사의 경우에는, 고객으로부터 그런 디자인 수정에 관해서는 매번 캡쳐를 하고, 그림판을 열어서 코멘트를 남겨서 그림파일로 저장, 그대로 메일로 보내오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런 프로세스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바로 NotableApp 입니다.

  http://www.notableapp.com/

  FF 플러그인도 있으니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페이지를 캡쳐할 수 있고, 그 캡쳐한 이미지에 대해서 코멘트를 붙일 수 있으며, 이런 작업들이 끝난 파일들은 pdf 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df 는 2바이트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고로 한글은 다 깨져버리죠.  (이건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이건 support 에 메일을 함 보내보고자 합니다.

  그외 HTML/JS/CSS 코드에 대한 접근도 가능한 것 같은 데... 깊게는 써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개발자보다 더 게으른 고객에게 이런 툴도 있으니 써보세요 라고 제안하는 것도 아마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움직일만한 메리트를 느끼게 해야되겠죠. -- 그보다 사실 고객이 더 편리하고 익숙한 툴/서비스를 만드는 게 중요하겠지만요;;;

  아, 서비스는 무료로 3GB 까지 이용가능하며.. 아마 유료고객은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캡쳐해서 깨진 코멘트 투성이지만... pdf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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