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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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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7.07 23:04

[ CodeSchool / Railsforzombies ] 공짜로 심플하게 Rails 공부를 해보기

  매주 화요일/목요일 1-2시간 정도 짬을 내서 @aanoaa 님과 함께 Rails 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aanoaa 님과 함께 회사업무차원에서 Perl 의 대표적인 Web Application Framework 인 Catalyst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마친 프로젝트에서는 Dancer 를 업무에 적용해봤구요.
  하지만 사실 요즘 새로운 공부에 소홀하기도 하고 해서 새로운 것을 해보자 했는데... 뭐 "새롭다" 기 보다 "안해봤다" 쪽에 가깝겠네요.

  아무튼 그래서 선택한 것이 Rails 입니다. 이유는 바로 CodeSchool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이런저런 정책을 세워서 스터디를 당장 시작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만큼만 하자라는 것이죠.
  CodeSchool 에서 공짜로 들을 수 있는 강의인 Rails For Zombies 를 통해서 Rails 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강의하는 사람이 일단 10분정도의 간략한 개념을 소개하고, 이 소개한 내용들을 실제로 부분적으로 코드를 적어보면서 그런 개념적인 부분들을 배워보는 방법입니다.
  각각의 Level 이 있고, 각 레벨을 하나씩 정복해나가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 때 잘 모르면 다시 강의 동영상을 틀어보고 다시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구요.

  매주 화/목 이라고 했지만 이제 이번주부터 막 시작했을 뿐이구요. 현재 Level4 까지 진행한 느낌으로는 여타 MVC MVC 하는 프레임워크에서 다루는 개념적인 부분을 접해봐서 그런지 그렇게 막힌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Rails 는 Catalyst 보다 부분적으로는 좀 더 디테일한 부분에 많이 집중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지만, 아~ 이런부분까지 이렇게 해야되나 싶은 부분도 있고... 괜히 퍼포먼스 얘기를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만...

Bad artists copy. Good artists steal.
  이라고 하죠. :-) 좋은 부분은 빼내어서 좋게 써보도록 노력해봐야 되겠습니다. 

  Rails For Zombies 를 다 끝내면 그냥 생각해둔 심플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가볍게 공짜로 Rails 를 배워본다면, Code School 의 Rails For Zombies 가 어떨까 .. 추천해봅니다.

 - Code School : http://www.code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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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6.13 22:31

[ Solarized ] 눈의 피로를 더는 ColorScheme


  눈의 피로를 덜게 해주는 ColorScheme 을 제공하는 테마인 Solarized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8가지 모노톤과 8가지 강조색, 16가지 컬러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야 iTerm2 를 사용하고, 마침 iTerm2 용 컬러테마가 있으니까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뭐 XCode 나 Visual Studio 같은 IDE 는 물론 여타 다양한 에디터용 Solarized 테마가 존재하니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확실히 눈이 약간 편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삭삭 들기도 합니다.

  http://ethanschoonover.com/sola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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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6.03 22:43

ThingLink - 뭐지 이 레몬펜(?) 같은 서비스는...

  최근에 블로그에 자바스크립트 몇 줄을 끼워넣었습니다.


  ThingLink 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국내 서비스인 레몬펜이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나 어디든 js 하나 박아넣고 페이지 안의 어떤 부분에 코멘트를 달거나 간단한 태깅을 하거나 하는 그런 류의 서비스 였습니다만, 수익모델을 발굴해내지 못하고... 결국은 사라지고 만 비운의 서비스입니다.

  ThingLink 는 이미지에만 특화시킨 서비스입니다. 화면안의 이미지에 태깅을 달 수 있다 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걸 어따 써.. 싶지만, 사진 속의 특정 상품 사진을 찍어서 Affiliate 연결을 해놓거나...
  소소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는 화면안에 아이템 부분의 영역을 지정해서 부가 설명이나, 구입가능한 페이지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다던가...

  사실 왜 이걸 달았지 라는 본래의 목적은 상실한 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그저 멍하니 기대만 해 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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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5.26 22:48

[ Kindle3 / klip.me ] 요즘 Kindle 보는 재미는 klip.me 로 시작...

Apple | iPhone 4 | 1/15sec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뭐 이런저런 애증상황 속에서 다시금 열혈 애용하고 있는 Kindle 이야기입니다.
Kindle 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미 이용중이시리라 생각되지만, 킨들에 쌓인 500개 아이템 중의 400개 이상이 지금 klip.me 를 이용해서 얻어온 컨텐츠입니다.
klip.me 이전에는 주로 Instapaper 를 사용해왔었는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klip.me 를 통해서 받은 컨텐츠는 인터넷 한 페이지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Instapaper 의 경우는 이런 여러 페이지를 클립한 하나의 묶음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킨들상의 제목만을 보고 Instapaper 상에서 어떤 글이 있는 지 알기는 어렵죠.
 
 klip.me 의 경우는 브라우저 상의 글을 블록설정해서 특정부분만 긁어올 수도 있습니다. Instapaper 의 아쉬운 점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전히 Instapaper 는 다른 여타 앱에 Read It Later 등으로 내보내기가 내장된 그런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Firefox 상에서 klip.me 가 안되는 페이지가 많고, Chrome 에서 잘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게 어떤 문제인지는 깊은 탐구생활을 거쳐보이지 않았기에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문제는 Chrome 이라고 해도 100% 모든 컨텐츠를 다 뽑아올 수는 없습니다. 블록지정을 해도 안되는 페이지가 존재하죠.

  또한 네이버블로그 등의 마우스 블록 지정을 막아놓은 곳에서는 여지없이 쥐약입니다 ( + iframe / frame 사용 )

  Instapaper 에서 한글 페이지가 깨진다거나, 네이버 블로그가 안긁혀진다거나 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Filstapaper 에서, klip.me 에서 가능한 블록지정 컨텐츠를 긁거나 하는 생각을 해왔지만 klip.me 가 깔끔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 http://klip.me/sendtok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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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4.07 00:21

[ Getting Real ] 37signals 따라하면 1주일만에...

요즘 출퇴근하며 읽고 있는 Getting Real . 온라인공개는 무료, PDF $19, Paperback $29, Kindle 로 읽으니까 그럭저럭 읽을 만하네 :-) 한글번역판도 있고 http://bit.ly/eB01t0Mon Apr 04 03:28:48 via Echofon


   요 1주일 정도 Kindle 로 계속 읽고 있었던 Getting Real 입니다.
  BaseCamp, Campfire, Ta-da List 등으로 유명.... 이랄까 Ruby on Rails 를 만든 DHH 가 파트너로 있는 회사가 37signals 입니다. 업계에서는 손꼽히게 유명한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런 37signals 에서 서비스를 찍어내면서 겪었던 일,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의 상식적이라고 생각되어질 그런 행동들을 엮어놨습니다. 그것이 37signals 만의 독특한 것이라기보다는 37signals 가 이곳저곳에서 많이 그런 노하우를 받아들여서 집대성 한 것이지요.

  단순히 개발이나 디자인에 국한된 것이 아닌, 기획/인사/조직구성/홍보/고객지원/개발/디자인 등... 한 서비스를 띄움에 있어서 관련되어 있다 싶은 모든 올바른 소리들을 담아놓았고, 굳이 IT 개발뿐 아니라 타 업종을 생각하더라도 약간 바꿔서 적용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을 정도로 넓은 시야를 가진 책입니다.

  사실 인터넷 문서는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글번역에는 Peter Kim(http://tykim.wordpress.com/)님, 김정현(@ikspres)님, Jungmin Seo 님이 수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글번역은 http://bit.ly/eB01t0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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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2.22 20:12

[ Chrome Extenstion ] Shortcut Manager w/ Instapaper Bookmarklet

 예전부터 브라우저에서 트랙패드를 움직여가며 Instapaper Bookmarklet 을 매번 누르는 건 귀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단축키를 지정하면 북마클릿을 실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작 구글님께 여쭤보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 Shortcut Manager

  그래서 제가 매일 수십번씩 누르는 Instapaper 북마클릿을 Shortcut Manger 로 설정해봤습니다.

  물론 그림의 글이 너무 작아서 참고를 못하시겠다면...
  아래의 코드를 붙여서 [Import Settings] 를 누르면 나오는 텍스트박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역시 그냥 스쳐지나가는 아쉬운 생각도 구글님께 던져야 된다는 걸 느끼게 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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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2.15 01:39

[ git / git-ssh-create ] 회사에서 git 쓰시나요?

http://bit.ly/e0zl3q git-ssh-create rocks!Wed Feb 09 03:25:27 via Echofon



 작년부터 회사에 git 을 도입해서 요즘 새로운 일들은 대개 git repository 를 두고 있습니다.
 뭐 매번 새로운 repository 초기화를 위해서 자주자주 하는 일은 아니지만...
 repo server 에 들어가서 bare repository 만들어주고 그걸 또 작업공간에서 clone 떠서 이래저래 슥샥슥샥 하며 오가기도 합니다. ... 회사마다 어떨지는 몰라도 사실 bare repository 는 그렇게 자주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aanoaa 님 회사같은 경우처럼 아주 그냥 github 에 돈주고 private 계정 끊어버리는 경우도 요즘은 제법 보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위의 저런 일련의 과정들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단소화시킬 수 있는 툴을 발견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예전부터 이런 게 있었으면 하는 그런 툴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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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1.14 10:54

[ tig / git ] reverse split "", "git";


  사내 git 로그뷰어로 Gitalist 를 띄워쓰고는 있고, Ubuntu 에서는 gitg(@keedi++), Mac 에서는 git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 대부분의 개발은 터미널열고 서버 들어가서 직접 작업하는 경우가 많기에...
  터미널 안에서 끝장을 보고싶기도 합니다. git log/diff 로는 한계가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tig 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저혼자 개발할 때는 별로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git 을 회사에 도입함으로 발생되는 어떤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tig 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한국의 대표적인 Perl Ecosystem Company 인 Silex 에 놀러갔을 때 @keedi 님께서 아주 잘 활용하시는 걸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

  아무튼 회사 내에서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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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gitg, GitX, TIG, 터미널
IT/Tips 2010.11.22 13:40

블로그 엔트리에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을 표시

  예전에 lifehacker 인가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 엔트리를 읽기 전에 "이 블로그 엔트리를 다 읽는 데 몇분이 걸립니다" 라는 안내문구를 표시함으로 블로그 외부유입이 늘어났다 라는 도시전설이 있었습니다. 소스를 찾아보려고 URL 을 뒤져도 안나오네요.
  
  실제로 이를 적용한 사이트가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제가 자주 들르는 일본의 기술평론사 홈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를 보면 "この記事を読むのに必要な時間:およそ 5.5 ~ 10.5 分"이라고 되어 있죠. 5.5분 - 10.5분이라면 뭐 물론 개인차에 따르겠지만요;;;
  아무튼 그 전설을 듣고나서 티스토리에서는 어떻게 쓰면될까 했는데, 결국은 js 에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플러그인이라도 제공해주면 모르겠지만... 

  대충 깨작여볼까 하다가 그냥 먼저 적당한 검색키워드를 통해서 구글해본 결과 나름 간단하게 구현한 예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기에는 html 길이를 기준으로 계산을 했는데, 이걸 text 로 고쳐서 티스토리에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이렇게 추가를 해주었더랬죠. :-)
  일단 위의 js 코드에서 제시한 분당 800자의 속도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인지 잘 몰라서 일단 그대로 써봤습니다. 어차피 일본어 읽는 거랑 한글 읽는거랑 비슷하겠거니...

<script type="text/javascript">
jQuery.fn.ReadTime = function(conf){
  var txtLen = $(this).text().length;
  var time = Math.floor(txtLen/conf.spd);
  var msg = (time>0)? time : 1 ;
  $(conf.timeTxt).text(msg);
  return this;
};
$(function(){
  $('.article').ReadTime({
    timeTxt : ".readtime",
    spd : 800
  });
});
</script>

  아무튼 위의 jsdo.it 에서 사용한 코드를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GeckoTang 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위의 코드를 티스토리 [스킨] -> [HTML/CSS 편집] 에서 HTML/CSS 편집 란의 <head>...</head> 안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안내문을 표시하기 위해서... 원하시는 장소에

<span>아래의 블로그 기사는 <span class="readtime"></span>분 안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span>

  를 추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스보기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아무튼 뭐 대략적인 숫자를 내던지는데, 체감속도에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차가 있겠고, 그 범위를 계산해서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더 만지작거려서 고쳐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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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11.22 00:21

[ Twitter / Bookmarklet ] Blackbird Bookmarklet 이 작동안되던 사태에 대해서...

2010/05/06 - [IT/Tips]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Blackbird Pie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Tweet URL 이 

http://twitter.com/[USER]/status/[ID]

  형식에서 

http://twitter.com/#!/[USER]/status/[ID]

  로 바뀌고 나서부터 제가 자주 애용하던 BlackBird Bookmarklet 이 안 움직이더랬습니다.

MiniCPAN-ing on my MBASun Nov 21 13:46:01 via Echofon

  (이렇게 블로그에 보기좋게 넣어주는 HTML 코드를 생성해주는 녀석이죠)


  BlackBird Bookmarklet 은 Publitweet 이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Bookmarklet 이었는데, 최근 이런 변경내용이 적용되지 않아서 인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북마클릿에서 불러들이는 js 를 보니까 정규표현식 룰이 최근 이런 변경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더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쓰지는 않나봅니다 ㅜㅜ )

$ diff blackbird.old.js blackbird.js 
24c24
< matches = u.match(/https?:\/\/twitter.com\/(.{1,15})\/status(es)?\/([0-9]{3,15})/i)
---
> matches = u.match(/https?:\/\/twitter.com\/#!\/(.{1,15})\/status(es)?\/([0-9]+)/i)

  아무튼 써야할 필요성도 있고해서 이렇게 js 소스를 고쳐서 ...
 
  
  gist 에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혹시 쓰시겠다면야, 이 [ BlackBird Bookmarklet ] 을 북마크바로 옮기시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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