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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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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9.05 11:56

[ Mac ] 당신의 Mac Life 는 어떠하신가요? - Slife


 오늘자 lifehacking 블로그에서 본 Mac Application 에 대한 소개를 봤습니다.
 바로 " Slife " 라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요. 무엇을 하느냐면...
 

 Slife 를 켜놓는 것만으로 어떤 App 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대략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스스로 얼마나 윤택한(?) Mac Life 를 보내고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 겨우 인스톨하고 캡쳐해봤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Mac 을 가지고 계시고, 현재 자신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자신이 어떤 Mac Life 를 누리고 있는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Mac OS X 10.5 레파드 전용인 듯 합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 Slife Labs, LLC http://www.slife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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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8.11 13:24

[ iPhone ] 한달간의 사용.. 그리고 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40sec
 
 2008/07/20 - [IT/Gears] - [ iPhone ]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지난 7/11일에 발매된 iPhone.. 오늘이 8/11일이니.. 한달동안 써봤다고 생각하면서 간단한 사용후기를 써볼 까 합니다(사실 Referer 가 제일 많은 게 iPhone 이어서... 물타기 한번)

 최근에 Apple 에서 iPhone 2.0.1 firmware 를 내고서부터 약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iPhone.

 그 이전에는 어떠했냐면...

 - iPod 음악을 켜고 Safari 에서 한 두페이지 넘어가면 Safari 가 튕깁니다.
 - 물론 Safari 뿐 아니라 다른 App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냥 Safari 켜고 돌아다녀도 튕깁니다.
 - 일본어자판 사용이 극악으로 느립니다.
 - App Store 에서 다운받은 App 들이 실행조차 안될 때가 있습니다.

 MobileMe 같은 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써보신 분들은 느리다고도 하고. 이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도 MobileMe 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었지요.

 그냥 냅두고 써도 불안정해서.. 불안함을 극대화시켜볼까 하는 생각으로 jailbreak 를 했습니다.

 ** Jailbreak

 첫번째 jailbreak 에서 통신사 정보를 읽어오지 못해서 휴대폰으로의 사용이 불가능했었죠.
 그래서 다시 밀고 두번째 jailbreak를 했는데.. 그때 iTunes 에서 통신사 정보를 업데이트 하겠느냐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최근에는 MobileInstallation 이라는 파일을 덮어쓰면 유료 App 을 hacking 한 파일을 설치하면 그대로 설치가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해봤습니다만... 역시 유료 App 에서도 그닥 만족할 만한 App 가 없습니다.

  iPhone 2.0.1 firmware 를 그대로 업데이트 하면 다시는 jailbreak 할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오던데요. 그래서 jailbreak 하지 말라고 하는 얘기도 나와서 그대로 냅뒀습니다. 그리고 주말즈음에 2.0.1 용 jailbreak 가 나와서 jailbreak 했죠.

  여기서 든 생각이... 한국에 iPhone 을 발매하게 되면 분명 firmware 버젼은 2.0.1 이상이 될 것이라는 건데.. 제가 듣기로는 순정 2.0.1 에서 jailbreak 방법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나중에 발매하게 된다면 이부분이 어떻게 될 지 주목되네요.(아마 깨지지 않을 까 싶지만,...)

  어쨌든 firmware 2.0.1 에서 위에 적었던 내용들이 나아졌느냐? ... 네.. 분명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불안정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App Store 에서 받은 App 가 불안정한지도 모르겠지만...)


 ** 휴대성

  처음에는 때탈까봐 애지중지 하던 iPhone 은 이제 집에서 굴러다니는 군요. 그래도 아직은 실기스 하나 안보일 정도로 제대로 쓰고 있지만... 불안해서 일단 케이스 같은 것을 구입해야되겠더군요.
  일단 저는 청바지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다닙니다. 그러니 자리에 앉을 때는 바지가 땡겨서 혹시 iPhone 이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사고 1주일 정도는 해봤습니다만.. 다행히도 아직까지 문제가 없네요.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로 가끔 쓰기도 하는데... 길거리에서 그거 쓰니까 왠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게.. 주위의 시선이 여간 부담스러워서 그냥 들고 통화를 합니다.
  배터리는 물론 항상 USB 꼽아두고 살아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짧기는 짧은 가 봅니다.
  iPhone 을 구입하기 전에는 휴대폰과 iPod touch 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요즘은 iPhone 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편리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

  ** 3G

  흠.. Youtube 는 3G 네트워크에서 저화질, 저음질을 자랑합니다. 물론 Wifi 네트워크 안에서는 제대로된 음질과 화질을 보장해주죠. 그래서 전 jailbreak 해서 mxTube 를 이용해서 일반적인 Youtube 영상을 다운받아서 보곤합니다. 최근 일본의 Softbank 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3G iPhone에 대한 이용요금을 조정했거든요. 무조건 7200엔정도 내는 돈이 최저 2900엔까지 떨어지니... 주의를 기울일 만도 합니다.
  일단 지하철안에서는 통화권이탈이니 출퇴근때는 그냥 iPod 로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별시리 밖에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Safari 를 돌린다거나 할 일은 아직까지는 없네요.

  ** App

  App Store 에서 받은 App 들은 GPS 와 중력감지센서를 이용한 App 들이 많습니다.

   * Twinkle 같은 경우는 자신의 반경 1KM - 50KM 안에서의 Twitter 메시지를 송수신 할 수 있죠. Twinkle 의 메시지는 Twitter 의 자기 계정으로 전송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 Twitterific 은 그냥 Twitter iPhone Client App 입니다.
   * midomi 는 허밍으로 노래검색이 가능한 App 입니다. 회사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귀에 익은 노래가 나오면 허밍을 통해서 노래를 찾아보고는 합니다. 한국노래는 없는 것 같더군요.
    * PhotoShare 는 말 그대로 PhotoShare 입니다. 재미있는 게 어제 Most Popular 의 사진에 BALLPEN GIRL 이라고.. 예전에 짤방으로 많이 살포되던 볼펜녀의 사진이 가장 인기있더군요.
     * PhoneSaber 는 스타워즈의 광선검입니다.. 지잉지잉 하는 소리와 휘두를때 소리도 나죠. 처음에는 신기해서 휘두르고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그저 그런 App 가 되었죠.

  App Store 를 통해서 하루에 2000달러를 번다는 그런 얘기도 많은데... 사실 제 입맛에 맞는 App 들이 별로 없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한달만에 쏟아져 나온 App 갯수는 상당합니다. 집에 Objective-C 책은 사뒀는데.. 언제 iPhone App 만들어볼까 ...;; 항상 시간탓만 하고 있습니다.

  ** 전화

  처음에 발신자번호도 제대로 안뜨길래 놀랬는데.. 아마도 통신사의 문제였던 듯 합니다. 이제는 전화가 걸려와도 전화번호가 제대로 남더군요.
  Mac 의 연락처나 Windows 의 Outlook 의 연락처 정보를 iPhone 과 동기를 하기때문에... 연락처 관리가 쉽습니다. 하지만 전화로써의 기능은 아쉽습니다.
  일단 전화걸기 위해서 "전화" 버튼을 누르고, 연락처를 열때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2-3초 정도의 딜레이는 감수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빠른 전화를 원한다면 SpeedDial 이라는 App 도 생각해볼만 하겠습니다.

  ** SMS, 메일

  iPhone 에서는 일본의 그림문자라든가 .. 그런 것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쓰지 않으니 별 상관없지만요. SMS 나 Mail 에서 아쉬운 것은 예약 전송입니다. 일단 전파가 안통하는 지하철에서 SMS 를 보내곤 하는데.. 전파가 안들어올 때는.. 전파를 찾을 때까지 계속 SMS 전송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두칸 뜨면 그때 버튼을 누르죠. 그런 편리함이 없기 때문에 쓰기가 좀 불편합니다. 이건 Mail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위한 Background 처리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네요. 아마 이부분은 App 로 떼우든가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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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정도의 소감입니다. 휴대폰에 대한 사용자 경험 노하우가 별로 없는 Apple 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휴대폰으로서의 iPhone 은 좀 실망입니다. App 로 땜빵기능 채우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뭐 iPhone 을 휴대폰만으로 쓰겠다고 산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어느정도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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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8.01 19:25

[ Apple] 애플빠가 된 흔적들을 살펴보자...

 어느 순간부터 애플빠가 되었는 가를 한번 생각해보던 중에 조용히 정리해봤습니다.


1. 2007 년 11월, iPod touch 16G 지름
2007/11/03 - [IT/Gears] - V43과 iPod Touch의 비교

2. 2008년 2월, MacBook White 지름
2008/02/16 - [IT/Gears]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3. 2008년 3월, MacBook 지른 지 한달도 안되어서 새로운 모델 등장;;
2008/03/17 - [IT/Gears]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 그 후 한달...

4. 2008년 7월 11-14일, iPhone 구입소망 설레발
2008/07/14 - [IT/Gears] - [ iPhone ] 3일간 지켜본 소감...

5. 2008년 7월 20일, 결국 iPhone 지름!
2008/07/20 - [IT/Gears] - [ iPhone ]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흠.. 뭐.. 그닥 애플빠라고 불릴 만한 것도 아니지만... 이정도 뿐이네요.

 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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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7.20 13:53

[ iPhone ]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40sec

 지난 11일에 iphone 이 발매되었고... 그 뒤에 침묵의 기간이 지나고.. 드디어 오늘 iPhone 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어제 17시 쯤에 신주쿠 사쿠라야에서 마지막 한대 남은 iPhone 을 계약하려고 했는데... 심사통과에 실패했었습니다.
 (소프트뱅크에서 제시하는 심사기준은 외국인일 경우 비자 26개월 이상일 것.. 혹은 크레딧 카드와 보험증을 가지고 있을 것..., 그외 여러가지 기준이 있지만 제가 해당되는 것은 이 두개니까요..)
 요즘 요금떼먹고 토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최근들어 이런 심사들이 까다롭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어제는 크레딧 카드와 보험증으로 심사통과에 실패해서, 오늘 아침에 다시 오겠다고... 팔지말라고 언질을 주고 집으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다시 갔었죠.

 계약후 iPhone 을 집어들고 난 다음의 허전함이라고 할까요? 아아.. 내가 이것때문에 이렇게 맘졸이고 있었던 가 하며 지난 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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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내용물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전원탭, USB, 번들 이어폰, 그리고 액정 닦개...
 사쿠라야 포인트가 쌓이길래 그걸로 포인트 액정 필름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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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헙.. ipod touch 랑 비교해 봤습니다. iphone 이 약간 더 기네요. 거기에 금테 두른 iPhone 의 뽀대가 더 살아납니다. 뭐.. 뒷면은 ipod touch 의 금박 뽀대가 더 쎄긴하죠. 참고로 전 하얀색 16GB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40sec

 두께를 보면 얼추 두배차이는 나는가 싶기도 합니다. 아아.. 급하게 찍어버린다고 화질이 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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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즘 소프트뱅크 모바일에 가입하면 이런 개 스트랩을 줍니다. 누르면 걸걸한 아저씨 목소리가 나오는 데요. 요근래 인기라고 하는 소프트뱅크 CM 의 아빠 개 캐릭터입니다. 다섯가지 정도 목소리가 나옵니다(참고로 중국제입니다).

 역시 전화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이건 확실하더군요. iPhone 이니 전화가 메인이라고 생각할 법도 한데... 아무튼 약간 불편합니다. 신호도 집에서는 달랑 두칸 잡히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게 풀로 다 뜨는데 말이죠.

 그리고 SMS 에서 주소록을 읽어올 때 약간 딜레이가 기네요. 다른 몇몇 부분에서도 느리기는 합니다만...

 만족여하는 더 써봐야 알겠네요. 기존에 들고다니던 벽돌 핸드폰은 이제 그만 써도 되겠습니다. 바지주머니 볼록해질일이 없겠고, ipod touch, phone 따로 들고다닐 일도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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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7.14 17:46

[ iPhone ] 3일간 지켜본 소감...

  7월 11일.. 그러니까 3일전에 iPhone 이 발매되었고, 도쿄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점에는 1000명이 넘는 행렬로 언론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일 당연히 물량은 전부 다 나가고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제 생각에는 발매후 2주 정도에 겨우겨우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에 전화를 넣어보고 "아이폰 재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오늘 8GB 12대 밖에 안들어왔다. 우리도 물량이 얼마나 들어올 지 모른다."라고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소프트뱅크 오모테산도는 지난 12일, 13일 이틀간은 iPhone 만 취급한다는 공고가 뜨기도 했었는데... 역시 이 정보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아마 이 이틀간도 꽤 긴 행렬이 연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발매일 전에 IT기사들을 중심으로해서 리뷰가 쏟아져나오고, 발매당일은 오모테산도의 긴 행렬에 미디어가 집중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iPhone 에 대한 사용자 리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쉽게도 중간에 끈을 놓쳐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오늘의 iPhone 관련 기사는 회의론이나, AS보증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이거든요.

 주로 일본어 타이핑이 너무 느리다라는 것과(이것은 iPod Touch 에서도 해봤는데.. 정말 답답할 지경입니다)
유튜브의 저질화질, 그리고 한정된 요금제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제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iPhone 을 떨어뜨려서 보증을 못받고 63500엔을 내게 생겼다는 그런 소식까지 전해져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막 산 iPhone 을 떨어뜨렸는데.. 수리에 63500엔이 든데..." - http://pepeneta.blog78.fc2.com/blog-ent ry-717.html


  거기에 iphone 전용 email 은 터무니없이 느리다라고하네요(일반적으로 한번 보내면 도착하는 데 15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물론 진위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yahoo 메일로 받는 게 훨씬 빨랐다 라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같은 소프트뱅크 유저끼리 메일이나 SMS 는 공짜로 보낼 수 있었지만... 아이폰으로 보낼때는 SMS 만 공짜라는 그런 제한도 있거든요.

  뭐.. 아직도 Felica같은 가상화폐같은 것을 iPhone 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거기에 나온 App도 그닥 화려한 것도 아니죠. App 가 혁신적인 게 아니라.. 혁신적인 것은 App Store 라는 것이죠.  하지만 일반 유저로서는 App Store 가 혁신적이라는 것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App 를 원하는 것이죠.

  물론 초반이니까 그렇게 기합이 들어간 App 은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예전에 Jailbreak 한 iPod Touch에서 무료로 즐겼던 많은 App들이 자잘하게 500엔에서 1000엔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 추가비용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주저하게 됩니다.
 
  거기에 아쉬운 게 하나있다면... Trial 버젼이라는 개념이 없는 듯하네요. 일단 제한적인 사용기간이나 기능을 두고 잠시 사용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아직은 이런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아무튼 iPhone 이쁘다. iPhone 좋다. iPhone 안좋다. iPhone 안샀냐.  온오프라인을 가릴 것없이 여러정보가 쏟아져나옵니다. 여러 소리를 들어보고 종합적인 판단아래에 가벼운 맘으로 질렀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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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3.17 00:28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 그 후 한달...

2008/02/16 - [IT/Gears]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이 후 맥북을 무릎팍에 놓고... 두들기고... 베개 옆에 놓고 고이고이 쓰다듬으면서 자던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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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산지 2-3주 정도 지난 후에 나온... 맥북 새로운 버젼 출시 소식...

 $&$%'$%'#%"# 아앍!!! 앱흘 이 ㅅㅂㄹㅁ!!

 출시 시기를 확인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름신 강림해서 지른 탓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심했잖아 ㅠ_ㅠ

 라는 투정은 여기까지...

 IE를 하지 않는다라는 기쁨과 행복은 잠시뿐...

 뭣 좀 하려면 엑스노트 찾아서 IE 켜야되는 때가 있기도 했지만... 이것도 잠시...

 아.. 이제 블루스크린 안보겠다 했지만...

 간혹 메모리 쳐먹는 불여우...ㅠ_ㅠ 크흑...

 그 대신에 iCal로 관리하는 직관적인 스케쥴관리, NoteBOOK을 이용한 간단한 업무메모, 팁 정리

 언어코드에 약간 자유스러웠던 CollyQuy IRC 클라이언트...

  그리고 샥샥 캡쳐떠서 블로그질 할 수 있는 이 간편함... 물론 윈도우라고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편리한 키보드 타격감(?)...  거기에 아직도 뿌듯함을 주는 뽀대...

  조금씩 묻어난 손때가 정겨움을 주는 우리 흰둥이...

  이상 1개월간의 짧은 보고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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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3.01 13:02

[ MAC ] dolipo : 고속 웹서핑을 위한 준비물...

어제 사내 IRC에서 O상에게서 날아온 메시지

"dolipo いいね" (dolipo 좋네...)

그냥 스쳐지나가려고 했는데, T상이 말하기를... 아직 이거 안써봤냐고.. 엄청 좋다고 하길래

집에 들어와서 dolipo를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lipo, 말 그대로 캐싱 웹 프록시


 dolipo 는 로컬 환경에 프록시 서버를 만들어서 인터넷을 좀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이미 초고속 통신망이 깔려 있는데 그거 해서 뭔 효과가 있냐? 라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국 웹 접속이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빠르다고 해도 몇 초는 넊놓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아무튼 dolipo 사이트에서 dolipo를 다운로드 하고 실행하면 나타나는 일본어에 당황하지 말고,

[ 시스템 환경설정 ] -> [네트워크] -> [고급] 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 같이 설정



HTTP/HTTPS에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bypass할 호스트와 도메인 부분도 제대로 지우시구요.

그리고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FireFox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Firefox] -> [환경설정]  -> [고급] 탭 -> "설정" 버튼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 같이 설정합니다.



자, 그리고... 사이트 접속을 해봅니다. 혹여나 프록시 에러 라든가 뜨면...

Firefox를 끄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어때요? 좀 빨라지셨나요? 뭔가 확 삘이 오도록 빨라진 느낌을 받으셨나요?

흠흠흠 :-) 그러면 즐거운 인터넷 생활을 마저 즐겨보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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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2.16 00:54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52sec

사실은 지난 일요일부터이지만,

지난 일요일,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서 MacBook을 구입했습니다.

뭐랄까, 이럴때 쓰는 일본어가 있어요.

衝動買い라고... 말 그대로 충동구매라는 거죠.

뭐, 부정한다고 하면... 大人買い가 되겠지만요.

이정도에서 오늘의 일본어 강좌는 접어두고요.




구입한 맥북의 스펙은 Intel Core 2 Duo 2.2Ghz, 4G RAM, 120G HDD

입니다. 제가 이 놈을 구입한 다음날이 Mac Book Air의

매장판매가 시작된 날이기도 해서, 맘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스펙상으로는 Air를 능가하기도 하고...

Air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더 많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무리해서 살 필요가 없다 라고 자위하게 만드는 가격.

뭐 이정도 입니다.

맥북 에어에 대한 미련도 이만 접어두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85sec

처음에 맥을 만졌을때의 그 당혹함...

왜 PgDn/PgUp이 없나... delete키가 왜 백 스페이스 냐..

제 전문기술인 Copy/Paste에 왜 control+c가 아닌 command+c인가...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일본어 자판이라서 그런지 배열이 다르려니 합니다.

(물론 이미 일본식 자판에 완전 적응되어버려서, 이쪽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로마자 기입식으로 치는 일본어 자판이라... 굳이 자판의 히라가나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죠.)

글의 전개방식이 좀 이상하지만, 제가 맥을 사게된 이유가 뭘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1. 개발에 편할 것 같다.

2. 디자인이 편리할 것 같다.

3. 윈도우즈에 너무 적응되었다.

4. 회사 개발진들 전부 맥이다.


결정적으로는 4번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개발 미팅을 해서 새로운 소식을

얘기할때 맥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항상 예외가 되고는 했으니까요...

안그래도 외국인인데... 소외받는 느낌이 더 하기도 하고...ㅠ_ㅠ

뭐, 다룰줄 몰라서 여태까지 헤매고 있기는 합니다.

기존의 윈도우즈 환경에 너무 적응되어버려서 이겠죠.

적당한 타이밍인지, 회사에서 제가 쓰는 콘솔도 박살이 나서

맥북 한대만을 놓고 씨름했습니다.

Terminal에서의 속성변경 (언어코드 변경이 주로...)에 일일이

트랙패드를 움직이면서 클릭 클릭 하던 게.. command+i 로 열리는 속성창에

미리 정의된 터미널 세팅이 짜잔 하고 나오니까... 일본의

Shift-Jis, EUC-JP, UTF-8의 다양한 언어코드에 적합했거든요.

그리고 윈도우즈의 mIRC를 사용했던 제게 사내 IRC를 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IRC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띄워야 했던 것도 이제는

Collyquy하나로 통일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윈도우즈에 그런 게 있겠죠.

있지만 못찾고, 찾는 데 귀찮아서 그랬...)

일단은 대충 이정도 입니다. 편리함을 느낀 부분에 대해서는요..

일단 맥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잘 몰라서 ...

분명 창을 껐는데 왜 아직 프로세스가 안죽는지...

네이트온은 왜 이리 접속이 느리고 접속시 버그가 있는지...

이것저것 햄볷게 하는 불평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제가 다 해결해야될 일이겠죠. 

이런 과정에 즐거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18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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