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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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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09 20:00

[ Twitter ] 내가 쓰는 Twitter 어플

  1.  Chirp Flow - iPhone

  지난 글에서도 소개한 Chirp Flow 입니다. 주 사용용도는 특정 키워드를 통한 검색결과를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받아보기 위한 것이고, 회사에서만 씁니다. :-) 
  주요 검색키워드는 'perl', '@JEEN_LEE' 입니다. 

2. qTweeter - iPhone  / Cydia
  아이폰에서의 대표적인 백그라운드 트위터 어플 중 하나입니다. 상태바에서 아래로 드래그해서 어떤 어플 상에서도 바로바로 트윗을 할 수 있죠. Facebook 과도 연계하기에 똑같은 내용을 Twitter/Facebook 양쪽에 날릴 수 있습니다. Instapaper 같은 걸로 글을 읽거나 영상/음악을 듣고 볼때에 드는 생각을 트윗으로 날릴 때 주로 사용합니다. 
  아이폰 어플 기동시간 조차 기다리기 귀찮아할 때에도 자주 사용합니다. 

3. Tweetie 2 - iPhone 
  최고의 iPhone Twitter App 이라고 생각하는 Tweetie2 입니다. 맥을 켜기 싫거나 키보드에 손 올리기 조차 귀찮을 때 사용합니다. 요즘 들어서 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자리에 자세를 고쳐잡고 앉아서 키보드를 토닥거리는 것 조차 귀찮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4. Tweetie - Mac
  Tweetie Mac 버젼입니다. 아마 Tweetie 만든 사람이 별로 힘을 들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가장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주로 회사/집 어디에서나 맥이 켜져있을 때는 항상 사용합니다. 그때그때의 생각이나 이런 저런 자잘한 뉴스에 대한 감상이나 새로운 소식에 대한 내용을 트윗합니다. 

5. Droplr
  최근에는 좀 사용하는 빈도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파일을 Droplr 에 드롭해서 트윗을 통해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계정하나에 1GB 의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파일 뿐 아니라 텍스트의 일부분이나 코드등을 긁어서 떨궈놓을 수도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gist 지만요) 
  Tweetie 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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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2.19 12:28

[ Apple ] 나의 Apple A/S 이용기

  지난주까지 잘만 쓰고 있던 마이티마우스의 감도가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도저히 쓸만한 것이 안되어서, 븝루투스 껐다켜보고, 배터리도 갈아보고, 이리저리 닦아봐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애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상담원은 저에게 몇가지 주문을 했습니다.

0. 마우스 시리얼 넘버 ( 이건 아래 두껑을 열고 배터리르 빼보니 조그맣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1. NVRAM 리셋 
2. SMC 리셋
3.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한 디스크 복구 

 이렇게 3가지 중 어떤 것으로 원상복귀된 경우가 있으니, 시도해보고 안되면 다시 연락달라며 접수번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의 세가지는 구글에서 적당히 검색하며 방법을 찾아시도해보았고, 3번의 디스크유틸리티를 띄워서 디스크복구를 하는 건, Mac OSX DVD 를 넣어서 해야했습니다. 
 모든 작업을 다 해봐도 마우스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어서 현재의 상태를 말하니...
 그럼 교환을 해야한다고 하니, 주소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래저래 주소확인을 하고 주말에 교환품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덧붙여서, 현재 쓰고 있는 마이티마우스 대신에 돈 더 지불하고 매직마우스로 교환할 수 없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사실 마이티마우스 구입시점은 매직마우스 발표 1주일전이었습니다)


  당연히도 상담원은 안된다고 하니... 입맛을 다시며 오늘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전중에 배송업자를 통해서 새 마이티마우스를 받고 기존에 쓰던 고장난 마우스는 도로 내주었습니다. 
 사용결과,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소모된 비용은 상담원 통화비용과 시간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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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1.17 18:47

[ Perl & DeliciousLibrary2 ] with Bookmarklet

2009/10/11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그럼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DL2 로!
2009/10/10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한국책을 스캔하려고 해봐야 팔만 아프다!
2009/10/09 - [IT/Mac] -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벌서 한달정도 지난 DL2 관련 이슈를 다시 끄집어 내 봅니다.
  웹브라우저 상에서의 DL2 로 등록에 관해서 Drag and Drop 이라는 일반적이지 못한 방법을 고집했다가, "골빈해커"님과 "@y0ngbin"님에게 북마클릿을 쓰는 게 어떠냐고 들었습니다.
  그러겠다고 하고 GTD 의 Someday 에 넣어놓은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에 capri91 님이 애플포럼에서 DL2 플러그인을 만들어 공개하셨으니 할 맘은 더욱 없어져 갔습니다.
  요즘 하도 의욕이 없다시피하다가 보니, 다시 하나 끄집어내야 되겠다고 해서 코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모조리 갈아엎고 Version 0.01 로 다시 시작해서 하루만에 0.02 까지 해놓았습니다.

***
  기능상으로는 Drag and Drop 기능을 없애고, 피드백을 받은 Bookmarklet 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JS 는 좀 버벅거려서, 기존에 쓰고 있던 Instapaper 의 Bookmarklet 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우선은 Aladdin 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
  우선 사용가능환경에 대해서는 Mac 을 가지고 계시며, Delicious Library 2 를 가지고 계신 분에 한해서 입니다.
  설치는 아직까지 번거롭지만... 한번 도전해 보실 분에게는...
  * 1. XCode 설치
  * 2. CPAN 모듈 설치 (README 문서 참고)
  를 해야합니다.

** Terminal 에서
git clone git://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git
을 하시거나..
링크를 통해서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고

** 바코드 스캔
  - perl bin/isight.pl

** ISBN 직접 입력
  - perl bin/term.pl

** Bookmarklet 사용 (서버 모드)
  - perl bin/server-starter.pl

과 같은 세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그 중 이것은 북마클릿 사용시의 화면입니다. 서버를 띄우고, 서적페이지로 가서 등록된 북마클릿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DL2 로 등록시켜주게 됩니다.



  일단은 Aladdin 뿐이지만, 제가 주로 책을 구입하는 곳은 Yes24 이고, 컴퓨터 서적관련해서 자주 보는 곳은 강컴이고, 아이리버 스토리 지름신이 살짝 왔다갔다 하는 지라 교보문고에도 들락거리기에...
  조만간 이 모든 서적 사이트를 지원하게끔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사용 시의 고쳐줬으면 하는 점, 설치시의 문제점 등에 관한 것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되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북마클릿은 아래의 링크를 끌어서 [북마크 도구모음] 란에 끌어놓으시면 됩니다.

  Insert into D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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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0.21 22:17

[ 잡담 ] 애플과 나의 엇갈림

Apple | iPhone 3GS | 1/60sec

  원래 지난주말에 이거 질렀다! 라면서 포스팅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Wireless Keyboard 랑 Mighty Mouse 를 질렀습니다. 도합 18,000엔이었군요.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결국은 집들이니 뭐니 하면서 시간은 줄줄 흘러가다가...
 오늘 뉴스에서 Apple 새 라인업 발표에서 Wireless Keyboard 의 가격인하 (10200엔 -> 6800엔)과 Magic Mouse 를 발표했더군요.
 ... 참담했습니다. 1주일 쓰고 있는 거... "아! 이거 잘 안되는 데 몽땅 교환하고 싶다" 라고 가서 떼를 써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ㅁ;
 
  다른 맥 유저들이 축제의 한마당이 벌어졌을 무렵에... 저는 땅을 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심정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군요...

  2008/03/17 - [IT/Mac]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 그 후 한달...

  ;ㅁ; 애플이랑 상성이 안맞나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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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0.09 11:36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Delicious Library 2 라는 아주 멋진 Mac App 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를 해놓은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echblog.tistory.com/entry/DeliciousLibrary
  http://drzekil.tistory.com/380
  http://chateau.tistory.com/143

  하지만 공통적으로 Delicious Library 2 의 문제점을 말하는 것은 "한국 도서 등록시의 수작업" 입니다.
  저도 그래서 Bookpedia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알라딘 API 를 이용한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스캐닝은 제대로 안됩니다. Bookpedia 는 ISBN 형식의 바코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ISBN 형식의 바코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뽀대면에서도 Delicious Library 2 는 더 좋아보입니다.

  현재 한국도서를 자동으로 Delicious Library 2 에 등록할 수는 없다.
  하지만  Delicious Library 2 에서 한국 도서를 자동으로 등록하게 하고 싶다! 는 욕심은 제게 계속되는 생각을 요구했습니다.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5505506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5521324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6267445

  트위터에서 설레발을 떨었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은 두가지 였습니다.
 
  첫번째는 Amazon WebService 로 가는 것을 제 서버로 보내게 해서, 해당 바코드 정보를 이용해 알라딘 API 로 검색, Amazon WebService 와 같은 결과(json 이든 xml 이든) 를 반환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네트워크 지식이 전무이사 라서... 몇번 구글해보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가장 깔끔할 것 같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된다면 말이죠...)

  제가 채택한 두번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Delicious Library 2 에서는 스캔시의 바코드 정보를 특정 파일에 계속 추가해놓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파일을 잡아놓고 추가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것은 바코드 정보이니 그 정보를 집어서 알라딘 API를 사용, 결과를 받아서 Delicious Library 2 에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등록하느냐...

  첫번째는, Bookpedia 도 마찬가지 였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SQLite 로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가능합니다. 거기에서 일일이 쿼리를 날려가면서 책 정보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AppleScript 입니다. Delicious Library 2 의 환경설정에서는 AppleScript 예제에 대한 항목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새책 정보를 등록하는 AppleScript 를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AppleScript 는 제대로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예제를 보고 하나하나 보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방법인 DB 구조를 파악하는 것과, 두번째 AppleScript 의 예제 샘플을 좀 더 만져서 작업하는 것에서... 두번째가 더 빨리 끝날 것 같아서 이걸 채택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예전에 WebService::Aladdin 이라는 Perl 의 CPAN 모듈을 만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알라딘 API 를 따로 파싱하거나 하는 추가작업은 필요없었습니다.

  * http://search.cpan.org/perldoc?WebService::Aladdin

  마침내 작업은 끝났습니다.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11215750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11467095

  하지만 한국책을 바코드로 찍었을 때, 그 바코드 정보로 세계 각국의 아마존 서버를 들락거리는 Delicious Library 2 의 자체적인 처리의 결과는 "해당 아이템을 찾을 수 없다" 라는 경고창이 나오는 것이 좀 거시기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국 책은 제대로 슉슉 들어갑니다.

  이렇게 말이죠.
 
  소스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

  github 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Perl 스크립트 하나로 만들어져 있으며, 간단한 프로토타입입니다.
  나중에 기능을 더해감에 따라서 세분화시켜나갈 생각입니다.
  코코아 개발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좀 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이 프로젝트의 유효기간은 아름다운 맥 어플이 나와서 제가 봉착한 문제들을 다 풀어줄 때까지 입니다.)

  그리고 설치를 말하자면...
  일단 프로그래머 경험이 없으신 분들에게 설치는 약간 번거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sudo cpan WebService::Aladdin
$ sudo cpan AnyEvent
$ sudo cpan Mac::AppleScript

  터미널에서 이 세가지 커맨드를 입력하시고.. 나오는 모든 선택지에서 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zipball/master

  에서 zip 파일을 다운로드, 압축 해제후에 나오는 delicious_lib_ko.pl을 실행합니다.

$  perl delicious_lib_ko.pl

  그리고 Delicious Library 2 에서 바코드 스캐닝 후에 제대로 책정보가 들어갔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피드백은 트위터: @JEEN_LEE 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 추기
 - Delicious Library 2 자체의 도서 검색을 통한 책 정보 등록을 불가능합니다.
 -- 방법이 있다면 다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현재 Yes24 / Aladdin 웹 페이지에서 바로 Delicous Library 2 로 등록하는 기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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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9 00:14

[ Mac OS X ] SnowLeopard 설치를 끝내고...

3일전에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즉시 예약버튼을 눌렀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집에서 받는 것보다 회사에서 받는 게 좋겠다고 싶어서 회사에서 수령하게끔 했고... 드디어 오늘 회사에 출근하니까 딱 하니 와 있더군요.

기존에 Leopard 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3300엔짜리 패키지를 주문했습니다.

어서 DVD를 넣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Leopard 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시리 시스템을 뒤집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설치를 시작하고 40-50분 정도 지나서야 드디어 설치가 끝났습니다.



바뀐점은.... 사실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혹자는 오히려 이게 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느니 이런 말도 나오지만...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좋다고 하고... 솔직히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HDD용량은 얘기처럼 7GB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기능은 다양해지고 확장된다고 하는데(그리고 폐지된 것도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하드용량이 줄어드는 업그레이드라니...



음... 솔직히 부분적으로 뒤집히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32bit -> 64bit로 OS 가 전환(물론 호환성을 이유로 부분적으로는 32bit 를 유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되었고, 그에따라서 지원하는 않는 것들은 말썽을 일으키곤 합니다.

Coolriis 같은 Safari 플러그인들이 특히 그런 부분입니다. PlugSuit Agent 가 계속해서 변경되었다는 창이 뜨면서 안나오길래 시스템 환경패널에서 PlugSuit 를 삭제하니까 그건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 iTunes 가 5초마다 계속 활성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찾아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지난번 Snowleopard 설치이전에 launchd 에 대해서 좀 이래저래 알아본다고 설정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해당 agent 를 unload 시키니까 일단 상황은 종료!

그다음은 제가 쓰는 USB 모니터 U70 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구글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Snowleopard 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베타버젼 이기는 하지만, 일단 당장 안돌아가는 것도 문제니까 설치해버렸습니다. 이걸로 다른 문제는 해결 끝.

VisorTerminal


그리고 업무특성상 Terminal 을 자주쓰는데... 제가 애용하는 Visor 를 돌릴 수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또한 구글 검색으로 Visor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Terminal 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크게 바뀐 점으로 본다면... Mail 이나 Finder 의 딜레이가 눈에 띄게 적어졌습니다. 프린트할때도 예전보다 좀 빠르다 느낄정도로 슝슝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프린트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건 아니구요.

Firefox 의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QuickTime X 도 써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두껑을 덮고 다시 여는 슬리핑 모드 해제시에 활성화되기 까지는 5초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이건 Leopard 에서도 5초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이게 10초이상이 되어버렸고... 아무튼 이것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Perl 은 기본 5.10.0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ruby 는  1.8.7, python 은 2.6.1 이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던 어플이 갑자기 안돌아 간다던가 하는 건 없었습니다.

이제 막 발매되었을 뿐이니, 앞으로 OpenCL 이나, 64bit 용으로 다시 만들어질 어플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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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6 19:11

[ iPhone ]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 - 어플 자랑질


* iComic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출퇴근 시간 멍하니 서있는 시간을 없앨때는 이만한 어플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화장실에 큰 거 하러 갈때도 항상 들고다닐 정도입니다.

* Evernote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ac 상에서 Evernote 를 가끔 사용했는데요, 요즘에는 InstaPaper 쪽이 더 끌려서 그쪽을 더 애용하고 있지만, 아직 Evernote 에 담아둔 내용들이 많아서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 네이버웹툰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연재중이거나 끝난 네이버 웹툰을 다운받아놓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중에서 전 PAPER 때부터 즐겨보던 김양수님의 만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 MobileFotos
ㄱ. 이용빈도: ***
ㄴ. Blah
 iPhone 으로 찍은 사진들을 Flickr 에 올릴 때 사용합니다. iPhoto에서도 올릴 수 있지만, 그러면 손이 두번가니 번거롭더군요. Cydia 어플로 사진 찍으면 바로바로 Flickr 로 날려주는 그런 hack 이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나왔으면 어쩌지;;)

* InstaPaper
ㄱ. 이용빈도: *****
ㄴ. Blah
  웹브라우저에 <Read Later> 버튼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를 따로 모아둡니다. iPhone 에서는 한번 다운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 편리합니다. Evernote 는 매번 온라인 접속하기 때문에 번거롭죠.

* TVUPlay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주로 설거지하는 10분이나 무한도전/선덕여왕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어플입니다. 아직 Landscape 모드에서 꽉찬 화면이 안나오던데... 이것만 어떻게 해주면 흠잡을 데 없는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 Thing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ac 에서 유명한 GTD 어플의 iPhone 버젼입니다. 물론 Mac 의 Things 와 동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머릿속에 든 어떤 것이 있으면 일단 등록하고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면에서 여러모로 편리하지만, 최근에는 아날로그 감성이랄까.. 뭐 그런 것 때문에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필기도 하고 그럽니다.

* FastFinga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손가락 글씨가 가능합니다. 정교하게 손글씨를 쓸 수 있고, 가끔 운치있게 SMS 대신에 FastFinga 로 쓴 손글씨로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 않네요

* Cyclop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시간이 있어서 서점에 가는 날이 있으면 일단 Cyclops 를 켜듭니다. 바코드의 사진을 찍으면 바로 ISBN 을 해석해서 아마존의 책정보를 받아옵니다. 메모 열고 하나하나 적는 것 보다는 많이 편리합니다. 국내 바코드도 잘 인식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아마존 API 밖에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도 있네요

* Prowl
ㄱ. 이용빈도 : *****
ㄴ. Blah
  Push Notification 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Twitter 에서 제 닉이 뜨면 자동으로 iPhone 으로 Push 해주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외 Reminder 용으로 여러가지 만들어 볼까 생각해봤지만 일단은 귀차니즘에 냅두고 있습니다. GAE 랑 어떻게 같이 쓰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GoodRead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대용량 PDF 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토렌트 등에서 다운받은 해외잡지등을 보는 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웹페이지 기사 묶음을 PDF 로 해놓은 것들도 넣어서 보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FTP 서버를 띄워서 파일 송수신을 합니다.

* ITMedia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예전에는 점심먹으면서 항상 켜놓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Mac 이나 IT 관련 일본기사를 보여줍니다. ITMedia 는 일본의 유명 IT 인터넷신문업체입니다.

* myVideo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동영상 다운로드를 지원해주기도 하지만, 가장 무시무시 한 것은 성인영상을 보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Safari와 더불어 19금 어플이라고 봐도 됩니다;;;

* Twittelato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예전에는 주로 Twittelator 를 이용해왔지만, 최근에 TUAW 의 qtweeter 소개 기사를 보고 나서, 트윗 관람용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제게 오는 메시지는 Prowl 이 다 알아서 보내주니까... 이용빈도가 좀 많이 떨어졌습니다.

* NYTime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영어공부한다고 생색내기 위해서 깐 어플입니다. 가끔 읽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


-- Jailbreak --
* qTweet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iPhone 에서 이보다 빠른 트윗/페이스북 어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어떤 화면에서건 화면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 하면 qtweeter 창이 끌려나오고 바로바로 트윗을 날릴 수 있습니다. 어제는 TVUPlayer 에서 선덕여왕보면서 트윗 날리기도 했습니다.

* 3G Unrestrictor
ㄱ. 이용빈도 :
ㄴ. Blah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Wifi 전용 어플을 3G 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어플이라고 합니다. Skype 등을 3G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써봤으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Youtube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xTube 같은 걸로 Youtube 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이건 그냥 기본 Youtube 어플에 버튼을 추가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Youtube 를 자주 이용하지 않네요.

* PDANet
ㄱ. 이용빈도: **
ㄴ. Blah
  iPhone 기본 Tethering 이 hack 을 통해서 사용가능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뭔지 모를 불안감 때문에 그냥 이것을 이용해서 Tethering 하고 있습니다. 뭐 집/회사 인 요즘에는 안쓰지만 가끔 노트북가지고 밖에 나갈때는 애용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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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6.21 21:53

[ iPhone 3G ] iPhone OS 3.0 으로 버젼업!


  어제 iPhone OS 3.0 용 PwnageTool 이 떠서 서둘러서 Jailbreak 했습니다.
  3.0 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은 좀 불만이구요.
  그리고 초기버젼이라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2.0 에서도 마찬가지였죠. (iPhone 3G 초기 펌웨어 버젼)
  일본어 자판은 도저히 느려서 못써먹을 정도였고, 심심하면 튕기기 일쑤였습니다.
  3.0 을 써본 결과... 그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튕기기도 합니다.

MMS 테스트
  이것은 MMS 테스트입니다.  iPhone 3G 에서는 비디오 녹화가 안되기 때문에 사진만 이렇게 SMS 와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Tethering 인데요. AT&T 도 Tethering 이 막혔는데... 프로파일을 건드려서 어떻게 뚫렸다더군요. SB 도 되겠지 했는데.. 역시나 프로파일 변경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약관상 그러면 안되고, 정식으로 불가능합니다)
Tethering

 아, 그리고 한글인 경우에는 자판의 자/모음 크기가 약간 작아진 것  같더군요.

자판

  그외 흔들면 다음노래 기능인데..
  이건 화면을 끈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초기화면을 위해서 홈 버튼을 눌러주고 흔들어 줘야 음악이 넘어가는 것이죠. 달릴 때나 그런 격한 움직임에 대비한 것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불만이었지만...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겠지 라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흔들면 글쓰기 취소 등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이 멈춰버렸을 때나.. 로딩만 계속 하고 있을 때의 강제종료..

  전 이정도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C&P 는... 그냥 코드 쓸 때나 하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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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6.17 17:26

[ Mac ] ExpanDrive++ - SFTP/FTP 를 그냥 Finder 에서!!


  최근에 가입이 승인된 AppleForum 을 둘러보면서 ExpanDrive 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AppleForum 을 가입승인없어도 글은 볼 수 있습니다)


 SFTP, FTP 를 그냥 마운트해버려서 Finder 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라는 것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이제껏 맥에서 작업하다가 제 섭으로, 아이폰으로, 회사 컴퓨터로
  일일이 scp 를 때려가면서 삽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거기에 username 은 컴퓨터마다 다 달라서... ;ㅁ;)

  가격은 무려 $39.95 입니다. 무려라고 할까.. 예전에 Things 나 Notebook 샀을 때랑 비슷비슷하군요.

  가장 필요한 이유는... 최근에 Mac을 다시 깔고나서 DiskAid 가 작동하지 않아서..
  iPhone 에 iComic 으로 볼 만화를 못 집어넣고 있었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80%)
  물론 업무적인 차원에서도 이래저래 불편한 점은 많이 있었죠(20%)

 이제 ExpanDrive 로 원큐에 해결!


 왠지 업무효율(?)이 5%는 오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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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Drive, FTP, mac, SFTP, ssh
IT/Mac 2009.06.13 13:11

[ Mac/Perl ] Remedie 를 Mac 에서 간단하게 이용하기


  지난번에 remedie 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도입에 차질을 주는 것이... 설치가 조금 난감한 점(Perl 에 대한 기본 지식과 CPAN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었죠.

  하지만 오늘부터는 Mac 유저 한정으로 그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가볍게 remedie 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medie 개발자인 miyagawa 씨가 오늘 Twitter 에서 remedie binary 를 Leopard 용으로 빌드했다는 얘기가 나왔었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써보도록 했습니다.


  여기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그리고 압축해제, Remedie Serever 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뜨죠. 제대로 안뜬다 싶으면... 10010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지 체크합니다. 
  (Remedie Server.app 을 사용하기 이전에 perl 로 띄워둔 remedie-server.pl 의 프로세스를 죽이고 다시 실행합니다)

  Remedie Server 는 말그대로 Server 일뿐이고... 화면은 통상대로 http://localhost:10010/ 으로 접근합니다.
  아니면 Fluid 를 사용해서 독립적인 App 로 만들어던지요.
  기존의 설정도 유저의 홈디렉토리의 .plagger 라는 디렉토리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비용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되시거나 흥미가 있으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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