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Mac 2010.10.26 00:22

[ MacBuntu ] 내가 만지는 전자기기는 모두 사과마크가 붙을지어니...

  .. 뭐 사실 전 특별히 애플빠 이런 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하지만 전 그닥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튼 회사에서 쓰는 우분투 데스크톱에 MacBuntu 를 설치했습니다.


  ... 특별하게 달라진 건 바깥모양새정도 입니다. 거기에 Firefox 랑 Google Chrome 도 Extension 써서 Mac 용 테마로 바꿀 수 있더군요;; 아무튼 회사에서 쓰는 MacBook Air 랑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신고
Apple, mac, Macbuntu, ubuntu
IT/Mac 2010.10.24 12:13

[ MacBook Air ] 콧털뽑기 핀셋 하나 장만했습니다.

Apple | iPhone 3GS | 1/60sec

  2년반 전쯤에 구입한 맥북 흰둥이가 트랙패드가 맛이가고, 키보드가 맛이가고, 위의 사진의 오른쪽 아랫부분의 깨진흔적까지...
  그리하여 자연스레 가방에는 맥북과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하고, 어깨가 뻐근해지기 일쑤였습니다.
  처음 맥북구입때부터 12" 맥북프로에 대한 소문에 혹해서 좀 더 작은 거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11" 맥북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어느정도 착하기도 하구요. (그만큼 스펙은 조정되었습니다만...)
  일단 2.2Ghz + 4G RAM 의 기존에 쓰던 맥북과 새로산 맥북에어 (1.4Ghz + 2G RAM) 비교했을 때.. 오히려 맥북에어가 빠른 체감속도를 보여줍니다. 이게 과연 SSD의 힘!!
  요도바시카메라에는 US 자판이 없어서 그냥 JIS 자판을 골라서 샀는데... 뭐 항상 쓰던 키배열과 달라서 가끔 버벅이곤 하지만... 괜찮습니다. ;;
  
  
  이제 콧털이나 뽑아야...
신고
IT/Mac 2010.10.23 23:39

[ Mac/ PackageManager ] MacPorts -> homebrew

  새로운 랩톱하나에 사용환경을 새로 정비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바꿔야지 한 것이 바로 MacPorts 를 안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작부터 homebrew 로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homebrew 는 유저참여형 패키지관리가 가능합니다. 
  의 Pull Requests, issues 를 보면 상당한 수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참여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 Formula(인스톨 공식?) 라는 기본뼈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널려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구요. 
  MacPorts 는 wget 하나 인스톨하려는데도 이것저것 의존이 걸려있고, 그것마저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에비하면 homebrew 는 상당히 양반이었습니다.
  뭐 Formula 의 파일 확장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uby 입니다. homebrew 의 Formula 를 보면서 간단하게 ruby 에 적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신고
IT/Mac 2010.06.22 23:53

[ Sequel Pro ] Mac 에서 MySQL 접속

  여태껏 MySQL 을 까만색 터미널 안에서만 써왔습니다. 
  가끔 phpmyadmin 같은 것을 돌리면서 쓰기도 해왔지만, 주로 작업은 터미널에서 한 것 같네요.

  Mac 에 MySQL 깔기도 그런데, 마침 접속해야할 일은 있고...
  그래서 @yuni_kim / @y0ngbin 님에게 소개받은 Sequel Pro 라는 어플입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원격 접속을 허가해놓지 않는 정책이 있어서 별로 신경안쓰고 살다가
  요즘은 개인적인 일때문에 원격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Sequel Pro 때문에 DB 를 다루는 하루하루가 편리해졌습니다.
  정말로 쉽게쉽게 테이블 구조를 뚝딱 바꾸고 데이터도 쉽게쉽게 보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터미널에서 뻘짓하던 것을 생각하면 ㅜㅜ)

  하지만 뭐 DB 는 주의해서 다뤄야 하는 것은 물론이겠죠. :-)
신고
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신고
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신고
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신고
IT/Mac 2010.04.05 19:45

[ GitX ] Git 을 쓴다면 역시 GitX 가 있어야...


  예전에는 SVN 을 쓰면서 trac 에 자주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git 을 쓰다보니 github 에 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예전에 뭘 썼더라 하면서 이래저래 찍어보고 그럽니다. 뭐 private repository 하나 만들려면 지갑이 가벼워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건 아직 안 만들어서 뭐라 말할 껀덕지도 없군요.

  그렇게 터미널에서 열심히 git 커맨드로 add 하고 commit 하고 push 하고 pull 하고 merge 하고 checkout ... 뭐 이것저것 하면서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렇게 쓸 수 있는 게 좋았었는데...

  그러다가 GitX 를 깔았는데.. 이건 뽀대부터가 확 다르더군요. 최근에 커밋한 내용이 좌르르륵 나오고...  
  커밋한 것을 gist 로 패치를 만들 수 있고... 일단 브랜치 머지 등등 보여줄 건 다 보여주고..
  아무튼 아름답습니다.

  커밋할 파일도 슥샥 끌어다가 Commit 누르면 되고..

  아무튼 GUI 툴에 대해서는 그닥 좋은 인상은 없었는데... 이건 왠 떡이냐 싶을 정도의 레벨입니다.
  제가 쓰기에는 부족한 점은 크게 없으니(=그만큼 git 에 아직 완벽히 적응되지 못해서...)...

  하마터면 gitalyst 같은 거 깔 뻔했군요. 휴우...
신고
Git, GitX, mac, VCS
IT/Mac 2010.02.07 21:34

[ Mac / Dev ] 최근에 하기 시작한 여러가지 삶의 지혜

  최근 여러가지 중복되는 인사표현들이나, 고정된 코드를 반복하면서 사용할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메일에서 항상 서두에서 사용하는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の李です。
  ( 님, 저 이씨인데요)
  같은 거나...
 以上、ご確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이까지 좀 확인 부탁해염)
 처럼 업무에서 쓰이는 표현이나..

  최근 스터디에서 반복적으로 펄 스크립트를 재생산하면서 써내는
#!/usr/bin/perl
use strict;
use warnings;

  의 3줄이 특히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TextExpander 에 스니펫으로 등록해서 쓰고 있습니다.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OOOOの李です。 !hello 
以上、ご確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plz 
#!/usr/bin/perl
use strict;
use warnings; 
!perl 
 @JEEN_LEE !twt  
 jeen_at_perl 쩜 크르르 !mail 

  이렇게 말이죠. :-)
  TextExpander 에서 이런 것들을 Snippet 이라고 하는데요.

  마침 최근에 쓰기 시작한 어플 중에 Snippets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위의 TextExpander 의 스니펫이라는 개념을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단 !email 이라든가 이런 것을 써놓으면 자동으로 뚝닥 생기는 그런 기능은 아니구요..
  자주 쓰는 코드의 형식들을 따로 저장해두고 사용합니다. 
  사실 지난 주말에 개발섭의 홈디렉토리에 쌓아둔 잡다한 스크립트를 정리하는 도중에 반복적으로 사용된 몇가지 코드들을 뽑아내서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DBIx::Class::Schema::Loader 스크립트나, SOAP, Expect 등등등...)
  지난버젼까지는 Perl Highlight 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Perl 은 지원안하냐고 보내니까 이번 버젼에 지원해주는 군요 :-) 
  
신고
IT/Mac 2010.01.26 18:30

[ Mac App ] Nocturne 으로 즐기는 흑백생활...;;;

  모니터를 오래보고 있으면 금방 눈이 피로해집니다.  특히나 요즘 세상이라면 온갖 형형색색의 그림들과 문자들과 빙글빙글 슉슉 움직이는 UI 속이라면 뭐 없을겁니다. :-)
  일본의 어떤 lifehack 블로그에서 본 Mac App 소개로.. Nocturne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흑백모니터로 만들어주는 것이죠. 흑백으로 만들어 준다고 할까, 흑백 반전을 시켜버립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이러면 어떤 게 좋느냐.. 일단 눈이 덜 피로하게 느껴집니다. 대개 검은색 바탕이니 텍스트에 약간 집중이 잘됩니다(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전 Instapaper 로 볼때도 어두운 배경으로 보니까 더 잘 읽혔습니다).
  
   그런데 터미널은 검은색으로 놓고 썼었는데;; 거꾸로 하얀 화면으로 변해버려서..  배경을 바꾸었습니다.
  U70 은 완전 흑백전환이 아닌.. 그냥 흑백화면으로 바뀌어버렸네요.

   일단 회사에서만 쓰게될 듯 합니다. :-)

신고
IT/Mac 2010.01.13 18:01

[ iPhone ] 나의 아이폰 활용법


 * Sleep Cycle Alarm Clock 
::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다룬 Sleep Cycle Alarm Clock 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밤중에 있었던 트윗들을 확인합니다. (Tweetie 2) 
  씻고 출근하면서는 iPod 으로 Podcast 를 듣구요. (iPod - English as Second Language)
  전철을 타고부터는 Instapaper 를 켜서 Read Later 로 체크해둔 글들을 읽습니다. (Instapaper Pro)
   이렇게 30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철에서 글들을 읽으면서 회사에 갑니다. 

   회사에 도착하기 이전에 근처의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를 사고 갑니다. 이때 구입내역을 Money Agent 에 기록합니다. Money Agent 에  기록된 내역들은 나중에 Google Docs 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Money Agent)

   회사에 도착해서는 항상 지참하는 맥북과 iPhone 등등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iPhone 의 Things 와 Mac 의 Things 를 서로 동기화 시킵니다. (Things)
  Things 또한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Chirp Flow 를 통해 지정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스트리밍으로 받아보게 하고, 아이폰은 모니터 밑에 놓습니다.

  지난밤 이후로 쌓인 RSS 와 트윗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을 만한 글들은 Instapaper 에 등록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 클릭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퇴근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에 저에게 오는 트윗들은 Chirp Flow 나 iTweetReply 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트윗은 맥의 Tweetie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집에 오기까지는 출근때와 비슷합니다. 이때는 마눌님께 퇴근한다고 연락을 합니다.  (전화/SMS)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으면, AirVideo 를 통해서 Mac 에 있는 비디오들을 별도의 인코딩없이 스트리밍으로 받아봅니다.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 처리합니다. // 주말 혹은 때로는 MBC Radio 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AirVideo / MBC Radio)

  그리고 TV Out 을 통해 이런저런 영상물을 보다가 서로 취향이 다를 경우에는 역시 AirVideo 를 통해서 각자 다른 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세팅해놓고 잡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빈번한 건 Tweetie 2 겠구요. 그다음이 Instapaper, AirVideo, Things, MBC Radio, Sleep Alarm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트윗한다고 맥을 켜놓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맥북 두껑덮는 시간이 확실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 

  대개의 아이폰 유저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폰 라이프 라고 부를만큼, 아이폰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만 갑니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건지, 아이폰이 나를 쓰게하는 건지...

신고
IT/Mac 2010.01.12 13:52

[ Mac/SnowLeopard ] 클린인스톨을 했습니다.

 재작년 3월에 산 맥북이 이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 군요. 아직까지 쓰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그동안 깔아놓은 어플이나 데몬이나 이런저런 부수적인 라이브러리나 부팅시에 시작하는 어플들의 수가 좌르르륵 상태바를 채워가더니... 최근에는 느려서 못 써먹을 지경이었습니다.
  거기에 작년에 SnowLeopard 로 업그레이드 당시에 Port 도 꼬여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런저런 불편을 감수하다가 지난 주말에 클린인스톨을 해버렸습니다.

1.  SL DVD 를 넣고 부팅시에 'c' 를 누르다가 애플마크가 나오면 뗍니다.
  (저는 키보드가 고장난 상태라 USB 키보드를 꼽아서 했습니다. - 원래는 Wireless Keyboard 사용)
2. SL 설치이전에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모조리 지웁니다. (사전에 백업은 필요하겠죠? 타임머신 쓰면 편하겠지만.. 전 안썼기에 패스)
3. 그리고 설치해줍니다. 

  처음에 2번을 거치지 않고 그냥 설치만 하니까 기존에 하드디스크에 깔려있던 것들은 그대로 놔두고 그냥 OS 만 인스톨되어서 한 두번정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꼭 필요한 어플> 만 골라서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1. Things - GTD
 2. Notebook - 메모관리
 3. LaunchBar - QuickSilver 같은 App
 4. Evernote - 메모관리 
 5. Delicious Library - 서적관리
 6. NetNewsWire - RSS
 7. WriteRoom - 글쓰기 전용 App
 8. Dropbox - Sync
 9. TeamViewer - VNC 
10. The Unarchiver - 압축
11. Google Chrome - dev channel (Google Extension 사용가능한 개발자 버젼)
 12. Air Video Server - iPhone AirVideo 를 위한 Server App
 13. Nateon For Mac
 14. Adium - MSN, GTalk
 15. Colloquy - IRC
  :: @jenix 님께서 만드신 한글입력 패치를 적용( http://twitoaster.com/country-kr/jenix/colloquy-hangul-input-patched-colloquy-23/ )
 16. Tweetie - Twitter
 17. U70 - DisplayLink Driver for SnowLeopard

  다시 깔고 나니까, Sleep 모드에서 깰 때 확연히 속도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외 부팅시의 쾌적함도 있고...
  다 정리하니 20GB 만 쓰고 90GB 가 남아도는 군요. 그냥 32GB SSD 사서 쓸까하는 생각도 간절하게 들기도 합니다.

신고
TOTAL 464,417 TODAY 2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