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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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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2.19 16:03

[ Mac ] Things 1.6 beta 를 사용하고...

  
  Things 를 4년정도 써왔는데, 쓰면 쓸 수록 번번히 먹통되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모든 데이터를 xml 로 저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xml 크기 하나가 10MB 가까이 갔을 때 이슈 3-4개 동시에 지우려고 하면 20초 정도 걸리고 하는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전체 todo 가 5000개 정도 넘었던 것 같군요.

  아무튼 이런 상황에 봉착하자, Things 못쓰겠네 싶어서 Firetask 를 15일 동안 사용해봤지만 이것도 마땅한 답은 아니었습니다. Things 의 심플함을 도저히 이길 수 없더군요.

  사실은 작년부터 Cloud Sync Beta 를 시작해왔었는데, 베타 신청을 언젠가 했었는데 최근에서야 답이 와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위의 트윗에서도 알 수 있 듯,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바로 데이터의 저장이 xml -> SQLite3 로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Cloud Sync 입니다. 매번 같은 Wifi 에 접속해서 봉쥬르 봉쥬르 해서 서로 싱크하고 프로그레스바 보여주고 그런 게 아니라, 포커스가 이동될 때 최신의 데이터가 동기화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Todo 들을 이런저런 툴로 배회하면서 쓰다가 다시 Things 로 돌아오게 되었다, 뭐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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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1.02 22:12

[ Mac / Makred ] Marked ( Markdown Preview App ) 를 질렀습니다.


  Makrdown Preview App 인 marked 를 질렀습니다. $3.9 정도이고 해서 별 부담없이 질렀습니다. ( 사실 웹브라우져와 Inotify 를 이용한 툴도 여럿 소개되고 있지만, 사용하기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 )

  Silex 로 회사를 옮긴 후 랄까, 이상하게 Markdown 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Seoul.pm Advent Calendar 2010/2011 도 모두 초고를 Markdown 으로 작성해서 변환작업을 했었지요.

  처음에 TUAW 의 리뷰를 통해서 좋아보이겠다 싶어서 질렀는데, 자세히 안보고 사서... 알고보니 **Preview** 전문이었던 것입니다. ;;

  그래도 외부 에디터를 자신이 원하는 에디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에디터에서 즉각 편집해서 저장하면 실시간으로 Marked 의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테마도 Github 라든가 다양한 테마 및 자신이 원하는 CSS 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코드 기반의 얘기를 늘어놓기 위한 도구를 찾다가 Octopress 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글을 적으려면 Markdown 형식으로 적어야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코자 합니다.
  아, 그리고 marked 1.4 부터는 Finder 에서 Quicklook 으로 변환된 Markdown 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앞날이 창창하지 않을 까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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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2.26 22:24

[ iPhone ]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지난주에 아이폰 홈버튼이 안먹혀서 어떻게 사용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비로소 난 서울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공인 A/S 센터로 달려갔습니다. 그게 강변 테크노마트의 TUVA 라는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제 차례가 와서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담당자가 라이터를 이래저래 비추더니 부식부분이 있는 데, 이 경우에는 애플케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걸 리퍼폰으로 바꾸려면 19만원정도를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진상질도 못하겠고, 그냥 마침 최근에 애플 사설 수리관련한 사이트 기획 미팅에서 이런저런 자세한 얘기를 들어서 (리퍼폰 얼마에 받아온다든가, 고장부분별 수리비가 얼마나 든다든가) 그냥 회사 근처의 사설 수리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가볍게 20분 정도 뜯어서 고쳐주고, 수리비 3.5만원이 청구되었습니다.

  애시당초 고장의 원인은 아들이 폰을 가지고 물고빨고 해서 그랬던 것이었구요. 마눌님이 가지고 있는 갤럭시 S2 역시나 이 날 우연찮게 수리하러 가게 되었고, 수리비용 11만원이 청구되었다더군요. (갤럭시S2 의 경우는 홈버튼 사용불가 였습니다, 고장원인은 똑같았던 듯)

  아무튼... 애키우면 돈이 요래조래 깨진다 라는 말을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ㅡㅜ

  애플의 수리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4년넘게 애플 팬질을 했던 저로써는 심히 불만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사용기를 보면 그냥 바꿔주더라는 곳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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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1.07 00:19

[Mac/WebDev] CodeKit++


  최근에 HN 에서 CodeKit 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한번 들여다 봤습니다.


  훌륭합니다.

  CSS 관련으로 Sass, Less 컴파일도 해주고,  
  JavaScript 관련으로는 CoffeeScript 컴파일도 해주고, JSLint 같은 걸로 Syntax Check 도 할 수 있구요.
  여러 파일들을 하나로 합칠 수도 있고...
  그림파일의 경우는 최적화시켜서 파일크기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커맨드라인에서 복작복작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클릭 몇번에 고르고 고르고 해서 찜쪄먹을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은 점이죠.

  지금 현재는 그냥 AppStore 올리기전에 간보는 수준으로 올려놓은 듯 합니다. 나중에는 AppStore 안에서 유료어플이라는 길로 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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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0.16 21:52

[ iOS 5 ] 가지고 있는 iPad, iPhone 에 iOS5 를 올려봤습니다.


  iPhone4 에는 GM 으로 어떻게 깔아서 써보다가... 최근에 iPad 에도 넣었죠.

  일단 가장 만족하는 것은 바로 WiFi Sync 입니다.

  하나하나 싱크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꼽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앱안의 파일공유 쪽에 파일을 밀어넣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MBA 는 USB 포트가 두개고, 하나는 매일 업무때마다 서브 모니터를 꼽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는 달랑 하나에 불과했거든요.

  그외 리마인더나, 노티센터라든가... 요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Things 모바일 버젼이 좀 구리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랄까 리마인더는 사용용도를 GTD 에 맞추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아마 리마인더 쓸 때에는 그때그때의 Inbox 역할이나할지 모르겠군요.

  노티센터는 안들호처럼 Wifi 껐다켜고 하는 것까지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생각보다 쓸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 확인 정도일까요? 

  카메라 촬영을 위해서 음량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 그립감이 아쉽기도 하고... 왠지 도촬의 용도로 사용하기 쉬운 느낌이 있구요.

  뉴스가판대는 잡지나 뉴스쪽을 묶어놓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아마 안 쓸 거 같구요.

  iCloud 의 위대함은 아직까지 체감하지 못해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뭐 신경쓸 껀덕지도 없으니...
(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이 iPad 로 가 있는 건... 아이폰 소지한 제가 iPad 를 가지고 노는 마눌님과 하늬님에게는 제가 찍은 사진이 넘어간다는 건 좀 씁쓸하달까.... 뭐 끌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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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08.04 23:50

[ Mac / Macfusion ] sshfs 를 좀 더 쉽게 사용해보자

  
  * http://macfusionapp.org/
 
  최근에는 N드라이브에서 30GB 정도 제공해주기에 여러모로 외부네트워크 저장소에 대한 고민이 좀 덜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N드라이브만으로는 아쉬울 때가 있죠.

  사내에 관리하는 여러 서버들이 존재하고 이 서버들을 Finder 에서 가볍게 접근하기(ssh) 위해서 전에 expanDrive 를 사용해왔지만, 어떤 이유인지 흥미를 잃어버려서 안쓰게 되었었죠. 거기에 30달러가 넘어가는 유료...

  하지만 완전히 똑같은 기능을 하는 Macfusion 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cfusion 을 알고 깔아보려고 했을 때는 쓰기가 잘 안되었었는데(Operation not permitted), 최근에 다른 사람(@y0ngbin)의 맥에서는 깔자마자 바로 되는 것을 보고 설정이 엉켰나 싶어서 MacFUSE 랑 Macfusion 을 새로깔아보았습니다.

How to get #Macfusion back to work with #osx #lion. Install http://t.co/QrSDapy and macfusion should workMon Aug 01 15:41:06 via Twitter for Mac


  Twitter 에 Macfusion 으로 검색해서 된다는 여럿 얘기를 참고해서 여기에서 MacFUSE 를 새로 받고...

  맨 위의 Macfusion 의 앱페이지에서 Macfusion 을 새로 다운받아서 설치한 결과 무사히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ps aux | grep sshfs
jeen             430   0.0  0.1   679788   1488   ??  Ss   11:30PM   0:06.16 /Applications/Macfusion.app/Contents/PlugIns/sshfs.mfplugin/Contents/Resources/sshfs-static jeen@blahblah: /Volumes/blahblah -p22 -oCheckHostIP=no -oStrictHostKeyChecking=no -oNumberOfPasswordPrompts=1 -ofollow_symlinks -ovolname=Office -ologlevel=debug1 -f -ovolicon=/Applications/Macfusion.app/Contents/PlugIns/sshfs.mfplugin/Contents/Resources/sshfs_icon.icns -onoappledouble -onegative_vncache


  프로세스를 확인하면 알 수 있지만 Macfusion 도 결국은 내부적으로는 sshfs 를 돌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
  이걸로 사내 서버의 남아도는 용량을 제 컬렉션으로 가득 채울 수 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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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07.22 21:11

[ Mac ] 나의 Mac OS X Lion 업그레이드 관련 이야기





  아무튼 Mac OS X Lion 은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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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mac, OSX,
IT/Mac 2010.12.30 18:36

왜 이걸 쓸 생각을 안했을까 - 인터넷 공유


 뭐 원래 MacBook Air 에는 Ethernet Port 도 없어서 USB Ethernet Adaptor 를 사놨었습니다.

 이번에 좀 긴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집이 좀 외진 곳이라서 공용 Wifi 의 은총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의 iPad, iPhone 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을 걱정하며 공유기를 짐 속에 넣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iPhone 의 3G -> Wifi Tethering 은 알고 있었으면서 왜 Mac 에서는 시도도 안했던 것일까...

  결론은 가능했더랬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공유] 에서 인터넷 공유를 통해서 

  [ USB 이더넷 ] 을 통해서, AirPort 로 뿌려주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iPad 나 iPhone 에서 그렇게 생성된 네트웍에 접속하면 만사 OK

  뭐 그로 인해서 MacBook Air 자체의 집안에서의 휴대성은 보장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애초에 공유기까지 챙겨다닐 생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당연한 것에 대해서 그렇게 고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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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10.28 00:44

MacBookAir/USB Ethernet Adaptor 이야기...

  회사의 체계상 WIFI 를 준비해놓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하게 말해서 회사 내부 네트워크와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고로 Ethernet 포트가 없는 MacBook Air 에서 회사 내부 네트워크로 접속을 할 수 없고, 그러니 MacBook Air 로는 회사일을 할 수 없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을리는 없습니다. 사실 프록시를 준비해놨기는 하지만;;
  아무튼 매번 프록시 타고 들어가는 것도 이런저런 귀찮은 점도 있고 해서 USB Ethernet Adaptor 를 구입했습니다. ... 어댑터 하나에 2,400 엔이나 하더군요. 쳇.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USB 포트는 두개 밖에 없고, 하나는 이렇게 Adaptor 꼽고, 다른 하나는 U70(USB 디스플레이)에 꼽으니 아이폰을 꼽을 공간이 없습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동기화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없으니.. 패스.
  

  아무튼 꼽으면 이렇게 [시스템 환경설정][네트워크] 화면이 떠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발견했다고 나옵니다. 
  회사네떡에 맞추고 잘쓰고 있습니다.

  .. 문제는 USB Ethernet Adaptor 가 아닌 다른 쪽 USB 를 뽑고 다른 거 꼽아넣고 하는데... 네떡이 끊어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USB Ethernet Adaptor 를 뺐다가 다시 꼽았습니다. 음... 이건 좀 심각하네요.
  뭐... 다른 한쪽의 USB 도 안빼고 쓰던 거 그대로 쓴다면 괜찮겠지만요;; 이건 좀 어떻게 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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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10.27 01:58

[ Mac/Synergy/SyngergyKM] MacBook Air 를 Synergy Server 로...

 이제껏 들고다니던 MacBook 13" 흰둥이를 그냥 집에다가 놔두고, 이제는 MacBook Air 를 회사에 들고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가방무게때문에 몸이 날아갈 것 같네요. :-) 1/3 은 줄어든 듯...


  예전에도 쓴 기억이 있는 Synergy 관련 얘기입니다. 이번에 MBA 를 구입한 기념으로 설정을 새로한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MacBook Air 에 synergy 설정을 넣었습니다.

   회사에서는 Ubuntu 랑 아래/위 구성으로 잡아놓고,
  집에서는 좌 맥북, 우 맥미니의 구성으로 잡아놓고 키스트로크를 설정했습니다. 

  어차피 연결되는 클라이언트랑 놀게되니까... 회사에서는 켜기만하면 우분투랑...
  집에서는 켜기만하면 좌 맥북, 우 맥미니랑 같이 잡힙니다.  :-) 

  아무튼 오늘 SynergyKM 으로 켤려는데 계속 screen name 을 못잡겠다고 에러가 나더군요.
  아마 컴퓨터이름과 달라서 그랬던 가 했을 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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