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Mac 2013.02.06 21:14

[ Mac/iPad/f.lux ] 눈이 덜 피곤해지기를


 - http://stereopsis.com/flux/


 최근에 맥북에 f.lux 라는 걸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뭔가 위치정보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제어해줍니다. 물론 위의 그림처럼 저녁에는 조명 종류에 따라서 뭐 이런저런 밝기를 설정할 수도 있지요.

 처음에는 뭔가 오줌액정이 되었나 싶었는데... 2-3일 동안 사용해본 결과로는 좀 더 눈의 피로가 덜어진 것 같다라는 착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찾아보니까 iPad/iPhone 용 앱도 있는 데, 물론 이건 Jailbreak 가 필요한 부분이라... 사실 iPad 로 Instapaper 나 리디북스를 볼 때는 30분만 봐도 눈이 많이 피곤했는데... 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전에는 SublimeText 나 iTerm 등의 테마를 Solarized 로 바꿔서 눈을 덜 피곤하게 해보자 라는 시도도 해봤었네요. :-)

2011/06/13 - [IT/Tips] - [ Solarized ] 눈의 피로를 더는 ColorScheme

정말 한때는 매일같이 눈이 너무 뻑뻑해서 미칠지경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신고
IT/Mac 2012.11.01 00:21

키노트 파일 깨짐 사건에 대해서...


 네, 그러니까 Korean Perl Workshop 2012 발표용 슬라이드를 한참 준비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2012/10/21 - [IT/Perl] - Korean Perl Workshop 2012 발표자료를 공개합니다. - Perl Web App 테스트 전략

2012/10/21 - [IT/Perl] - Korean Perl Workshop 2012 후기

2012/10/11 - [IT/Perl] - [ Perl ] Korean Perl Workshop 2012 개최


 계속해서 브러쉬업을 해나가다가 잠깐 키노트를 끄고 나중에 들어와보니 키노트 파일이 안열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유효한 Keynote 도큐멘트가 아니기 때문에 ... 를 열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 것이죠.


 구글을 통해서 일단 상황은 파악했습니다. 키노트 내부파일중 `index.apxl` 이라는 파일이 XML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이 중 어떤 특정 부분이 글자깨짐이 있어서 전체 슬라이드를 못 읽게 되어 버린 것이죠. 일단 뭐 XML Validation 을 통해서 어떤 부분이 이상한 지를 알게 되었고, 그 부분만 지워버리면 되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안됩니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그냥 해당 페이지를 날려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그럴듯한 XML TAG 하나를 발견하고 그 영역 자체를 지워버렸더니 살아나던 것이었습니다. :-)

  그러니까 수많은 태그 중에서 

  <key:slide> (글자깨짐이 있는 어떤 부분 ) </key:slide>

  이 부분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페이지에만 그런 사태가 벌어졌길래 그 페이지의 부분만 도려내고 다시 keynote 파일로 만들어서 읽으니 정상적으로 돌아왔었습니다.

  네... 그러고나니 새벽 4시더군요 -_-;; 뭐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끝에 결국 뭐 슬라이드를 다시 처음부터 써야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무사히 발표를(허둥대면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신고
IT/Mac 2012.08.16 17:15

나의 Retina Macbook Pro 사용환경 만들기

2012/08/07 - [IT/Mac] - 레티나 맥북 프로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Retina Macbook Pro 를 받고서 1주일동안 이래저래 개발환경이나 사용환경을 만들어본다고 아래와 같은 것들을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설치한 어플리케이션


기타 개발관련 툴 & 설정

`brew list`
    • cmake
    • gettext
    • git-flow
    • libevent
    • pcre
    • pkg-config
    • tig
    • wget
    • gdbm
    • git
    • hub
    • mysql
    • pidof
    • readline
    • tmux
    • zsh

그러고보니 이전에 이런 글도 있었군요.

신고
IT/Mac 2012.08.07 21:50

레티나 맥북 프로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Retina Macbook Pro 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달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7월 첫째주에 학생할인 신공으로 주문을 했는데, 이런저런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KMUG 에서 사면 할인율이 10% -> 12%가 된다라는 얘기를 듣고 1주일이 지나서야 기존 주문을 캔슬하고 KMUG 에서 주문하게 되었죠. 결정적으로 전화를 받은 직원분께서 "1주일이면 도착하지 않을까요?" 라는 발언으로 솔깃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Retina Macbook Pro 기본입니다. 7.12 일에 주문해서 오늘 8. 7일에 물건을 받았네요. 하루에 네다섯번씩 주문상태가 바뀌길 기다리며 계속 체크하고… TNT 로 넘어갔을 때도 마찬가지로 두세번을 계속 확인하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받아서 개봉에 들어갔습니다.

Apple | iPhone 4 | 1/15sec


Apple | iPhone 4 | 1/15sec


Apple | iPhone 4 | 1/60sec


Apple | iPhone 4 | 1/100sec


Apple | iPhone 4 | 1/17sec


Apple | iPhone 4 | 1/15sec


Apple | iPhone 4 | 1/15sec


Apple | iPhone 4 | 1/20sec

 일단 2010 late Macbook Air 가장 스펙이 작은 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MBP 는 신의 기계같습니다. 그냥 뭐 뭐가 샥샥 움직이고… 화면도 너무 맑습니다. 아무튼 자세한 사용기는 1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숙취에 정신도 없이 일단 초기세팅중이라… -_-;


물론 제가 받기 이전에 이런 수난이 있었습니다.


신고
IT/Mac 2012.06.22 12:03

최근에 설치하고, (안) 사용하는 Mac Apps

Cobook - www.cobookapp.com


  기존의 연락처를 좀 더 브러쉬업해서 Twitter, LinkedIn, Facebook 같은 SNS 와 연결하고 생일도 찝어내서 달력에 넣어주고 그럽니다. 어쩌다보니 그냥 쓰고 있는데... 최근에 Google 연락처랑 Mac 의 연락처가 뭔가 계속 충돌이 나고 빈 것들이 들어가거나 중복된 것들이 나온다거나 여러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아, 물론 이건 Cobook 문제는 아닙니다.


Google Drive - https://drive.google.com/start

 언제부턴가 구글이 뭘 내놓으면 거의 마이너스인 것 같습니다. 설치해놓고 제대로 쓴 적이 거의 한번도 없네요. Google Docs 랑 싱크를 해준다는 데... 그래봐야 누르면 브라우저만 뿅뜨고... 이제 Dropbox 는 끝났다 라고 설레발 치던 사람들 전부 어디갔는지 궁금합니다.


Mou - http://mouapp.com/

 

2012/01/02 - [IT/Mac] - [ Mac / Makred ] Marked ( Markdown Preview App ) 를 질렀습니다.

 이전에 Marked 라는 Markdown Preview 만(!)해주는 앱을 돈주고 산 적이 있습니다. 나름 유용하게 써오기는 했는데요...

 그런데 Mou 를 써보고는 괜히 샀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좀 더 확장할 여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0.7 beta 인 상태이고... 앞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고
mac, 어플
IT/Mac 2012.06.02 23:38

[ Mac / iptime ] VPN 설정하여 집안 전기요금을 아껴볼까

제목은 훼이크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개발서버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야하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고객님은 어디서든 자기네 서버에 접속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방화벽 설정해서 회사 IP 에서만 접속이 가능하게 해놨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 회사 서버에 프록시 먹이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설정도 번거롭고, 브라우져에서 매번 프록시 껐다켰다 징합니다.

 마침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가 VPN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VPN 설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모델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 모델은 N8004R 이군요.

 공유기 관리화면에서 [고급설정]->[특수기능]->[VPN서버설정] 에서 동작모드: 실행, 암호화(MPPE): 암호화 사용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VPN 접속을 위한 계정/암호 및 할당 될 IP주소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Mac 의 [System Preferences]->[Network] 에서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 Interface: VPN
  • VPN Type: PPTP
  • Service Name: [VPN 접속 이름]

 Server Address 는 물론 회사의 공용 IP를 지정합니다. 
 Encryption 은 Automatic 으로 둡니다.

 아래의 [Show VPN status in menu bar] 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VPN 아이콘이 메뉴바에 뜨게 됩니다.

여기서 [Connecting Office] 를 눌러서 접속을 시도합니다.

 물론 회사 네트워크 안에서 VPN 접속을 시도한다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 사외네트워크에서 접속테스트를 해봅니다.

 접속이 무사히 이뤄지면 위처럼 VPN 아이콘 옆에 VPN 접속이후의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제 자유롭게 우아하게 카페에서 VPN 접속을 통해서 개발을...

...

...

...

 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됩니다;;

 어, 왜 그럴까 왜그럴까 했는데...

 위처럼 [System Preferences]->[Network] 의 해당 VPN 항목에서 [Advanced] 를 눌러 위의  [Send all traffic over VPN connection] 을 체크해둡니다.

 이제 밖에서도 회사에 있는 것처럼.. 회사 내부 네떡의 다양한 리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뭐 삼바라든가, 인트라넷 서비스라든가...

  일례로 집에 있는 전기만 먹고 무거운 맥북이랑 외장하드를 회사 어느 한 곳에 쳐박아놓고, AirVideo 서버로 띄워놓고 iPad 에서 VPN 접속해놓고 본다든가... 기타등등 다양하게 시도해볼까 합니다. 집의 전기료가 적게나오는 획기적인... =3

신고
AirVideo, iPad, iptime, mac, VPN
IT/Mac 2012.04.08 13:10

MagSafe Power Adapter 가 뽀개진 일



  최근에 MagSafe Power Adapter 의 상태가 위의 사진과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되다말다 되다말다 하다가 결국 오늘 운명을 하시고 스파크를 뿜어내더군요.

  이를 어쩐다... 했다가 결국 SE ( @y0ngbin ) 를 불렀습니다.

Apple | iPhone 4

 원인은 아들놈이 쭉쭉 땡겨서 그런 것인지... 아무튼 인력에 의한 파손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꺾여서 접촉불량나는 것에 많은 경험이 있어서 상당히 주의를 기울였었는데.... 쩝 ㅡㅜ

  아무튼 고장난 녀석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 까 한번 알아봐야 되겠네요.





신고
IT/Mac 2012.03.04 01:12

내가 쓰는 Mac Apps


Alfred 

Spotlight, QuickSilver 를 써오다가 그냥 깔끔하게 Alfred 로 옮겼습니다.  무엇보다 체감속도가 더 빠르고 자원소모가 그리 크지 않은 거 같은 것 같습니다. Shortcut 은 Alt - Spac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플 실행용도 말고는 다양하게 사용하지는 않고 있네요.

 


  Dropbox

 달리 말할 필요도 없죠. Must have 입니다.
 



  Echofon Lite

 Twitter 공식앱도 있고 여러 다양한 트위터앱들이 존재하지만 Mac 에서는 항상 Echofon 만 써오고 있습니다.
 


  Google Chrome

 구글 크롬이 탭을 좀 많이 띄워놓았을 경우에 가끔 먹통이 되다시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서 Safari  로 가거나, Firefox 로 가거나 했지만 결국 다시 Chrome 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신 자주자주 캐쉬를 없애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iBooks Author

 마땅히 iBooks Author 로 뭔가 쓰고 있는 건 없지만, 매뉴얼 작성에 이걸 써볼까 하면서 만져보고 있습니다.
 


 iBoostUp

 최근에 추천받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iBoostUp 을 돌리면서 시스템캐쉬를 없애준다거나 기타 다양한 시스템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iPhoto

  사진에 그렇게 취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 그래도 찍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Facebook 앨범에 일괄등록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이벤트성 장소에서 사진을 모아서 Slideshow 를 켜곤하며 그렇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iTerm2

 달리 말할 것도 없는 최강의 터미널 앱입니다.
 


  KEB Mac Banking

  Mac 에서 제대로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없다라고 탄식하고 있던 와중에 KEB Mac Banking 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외환은행 통장을 주거래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월급통장이 국민은행이라서 잘 안쓰게 되었네요. 국민은행은 아이폰으로 합니다.
 


  Limechat

  IRC 전용앱입니다. Colloquy 도 좀 무거운 느낌도 있고 해서 가벼운 Limechat 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Macfusion

  sshfs 를 사용하기 위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서버에 sshfs 로 접근해서 Finder 로 이것저것 만지거나 동영상 틀어대거나 하기도 하죠. 거추장스럽게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는 게 좀 그렇더라구요.
 


  Marked

  Markdown Preview 하는 앱입니다. Octopress 를 사용하거나, 사내 문서를 주로 Markdown 으로 쓰는 일이 많은 데 그때그때 확인용으로 Marked 를 사용합니다.
 


  Messages

  Mountain Lion 으로 옮기고 Adium 을 버리면서 Messages 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자잘한 버그도 있기도 하지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iMessage 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GTalk 으로만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MySQLWorkbench

  MySQL 로 ERD 그려내기 위해서 한번 만져봤다가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Sparrow

 사실 브라우저에서 Gmail 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지만, Gmail 도 느리고 좀 쓰다보면 뭔가 무거워지고 해서 깔끔하게 Sparrow 로 들어왔습니다.  기본 Mail 앱에 비해서 좀 더 가볍고 좋은 것 같습니다.

 


  Sequel Pro

  개발용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Sequel Pro 입니다. MySQL 서버에 접속해서 간단하게 수정하거나 데이터 열람/확인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gs 

  Cloud Sync 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GTD 툴로는 최고라고 감히 말합니다.
 



  uTorrent

  Mac 에서 토렌트 돌릴 때는 uTorrent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ower

  Git 앱으로 Tower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git 작업에 애로사항이 있을 때 가끔 Tower 를 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그를 보기에도 훨씬 더 보기좋고...
 


  Sublime Text 2

  주로 Vim 을 사용하고 있지만,  Sublime Text2 로 옮겨야지 옮겨야지 생각하면서 막상 그러고 있지는 못하고 있네요. Sublime Text2 는 하지만 정말 편리합니다.
 


  Reeder

 RSS 를 볼 때는 Reeder 를 봅니다. 좀 무거운 느낌도 있는 데, 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Movist

  공짜로 나오던 무비스트가 AppStore 에 올라가면서 유료가 되었습니다.  개발자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바로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에는 뭔가 잦은 에러가 있었는 데 요즘은 좀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신고

'IT > Mac'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gSafe Power Adapter 가 뽀개진 일  (0) 2012.04.08
내가 쓰는 Mac Apps  (0) 2012.03.04
[ Mac ] Mountain Lion 을 대충 만져보고  (0) 2012.02.19
[ Mac ] XCode no! gcc yes! - Command Line Tools for XCode  (0) 2012.02.19
app, mac
IT/Mac 2012.02.19 16:51

[ Mac ] Mountain Lion 을 대충 만져보고

  -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지난 금요일 새벽에 술마시면서 알게된 Mountain Lion 발표소식. 바뀐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성능상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까 해서 출근하고 깔아보았습니다.
 
  이번 Mountain Lion은 기존의 많은 서드파티 어플들에게 큰 낙담 또는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iOS Safari 에 Reading List 가 들어갔을 때, Instapaper 죽는 것 아니냐는 호들갑이 있었지만 Instapaper 의 Marco Arment 는 오히려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더군요.

  Messages 는 뭐랄까 미묘합니다. iMessages 를 자주 이용하면 좋겠지만 저는 안 그렇거든요. IRC/Facebook Chat 을 Adium  에서 하듯, 언젠가 Messages 로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역시 기본으로 깔려있다는 것이 크겠죠. 거기에 화상채팅 + 화면공유... 생각해보니 Messages 로도 할 수 있는 게 많네요...

  Notification Center 역시나 Growl 에 비교하기에는 시기상조 입니다만 특성상 전혀 병용할 리 만무하고, Growl 은 Mac App Store 에서 유료로 풀고 있는 마당에... 장기적으로는 매우 큰 타격이 아닐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니 Growl 의 Notification Center 에 대한 코멘트가 있군요 :-)


  Notes 의 경우도, 제가 사용하는 Notebook 을 대체하기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오로지 Sync 정도겠네요. 하지만 Notebook 역시 유료이니...

  Reminders 는 기본 앱의 극치입니다. Things 를 써는 저에게 어떤 재미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군요.
  Game Center 는 제가 게임을 안해서 뭐라 못하겠고,
  Twitter 가 군데군데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할 만합니다. Safari 에서 바로 그냥 뙇!
 
  AirPlay Mirroring 은 Apple TV 가 없기에 뭐라고 못하겠네요. 케이블 덕지덕지 하는 상황을 없앨 수 있다는 것에는 매우 반길 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Raspberry PI 에서 Airplay 데모하는 영상을 보고 Raspberry PI 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 사실 Preview 라서 이래저래 많이 불안합니다. 가끔 화면보호기 상태로 들어가서 다시 안 돌아온다든가, 두껑덮고 다시 열 때 안깰 때도 많고, 연락처 추가를 하려면 꼼짝도 안한다든가, 간간히 Safari 에 띄워놓은 전체 탭이 에러 화면으로 바뀐다든가...

  괜히 기분탓인지 Lion 때보다 좀 가벼워진 것 같다 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최근에 막 안굴려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큰 벽이 없는 한 아마 이대로 Mountain Lion 에서 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고
IT/Mac 2012.02.19 16:19

[ Mac ] XCode no! gcc yes! - Command Line Tools for XCode

- Downloads for Apple Developers

  지난 16일, 애플에서 Command Line Tools for XCode 를 XCode 에서 떼어내서 별도의 패키지로 만들어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이제 gcc, make 를 위해서 8GB 를 넘나드는 XCode 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사실 이 8GB 정도의 용량은 MacBook Air 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큰 용량입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Mac OS 10.7.3 이상의 버젼을 필요로 합니다. Developers Preview 로 내놓은 Mountain Lion 에서도 안돌아 갑니다. 물론 Snow leopard 에서도 안돌아 갑니다. 오직 Lion 에서만 돌아갑니다.

  그럼 Snow leopard(10.6) 에서는 방법이 없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 GCC Installer for OSX! Without Xcode!

  위의 링크에서, 10.6 버젼의 패키지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make,gcc 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신고
TOTAL 486,396 TODAY 1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