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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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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6.10 10:59

[ Kindle3 ] 이.. 또 뽀개졌습니다.

세미나 뒷풀이 (@ Bier Halle(강남점)) http://4sq.com/lkWZR3Thu Jun 09 10:41:33 via foursquare

어머... 킨들님이 또뽀개지셨네.....Thu Jun 09 13:43:50 via Twitter for iPhone

내가 아마존 물건을 써봐서 아는 데 나랑 상성이 영 안맞는 게...Thu Jun 09 13:47:06 via Twitter for iPhone

아 역시 책은 아이패드로 읽어야 제맛이제이잉~Thu Jun 09 13:57:08 via Twitter for iPhone

그만... 거기까지..Thu Jun 09 14:01:30 via Twitter for iPhone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2011/03/25 - [이빨까기] -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꿈이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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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6.09 15:51

[개발자를 위한 nFORGE & DVCS(git/hg) 활용 세미나] 에 참석했습니다.

nFORGE를 이용한 협업 개발과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툴인 git/hg의 활용에 관한 공개 세미나!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자도 모집중입니다. 조촐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 http://goo.gl/IDIFqThu Jun 02 07:34:44 via web


이라고 해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w/ @keedi @y0ngbin @aanoaa @mintegrals

개발자를 위한 nFORGE &DVCS (git/hg) 활용세미나 (@ 공간더하기) [pic]: http://4sq.com/jLtyJZThu Jun 09 06:41:42 via foursquare


nFORGE & DVCS 세미나 진행중~ http://t.co/hQu2q8lThu Jun 09 07:31:42 via Twitter for Android


마침 @keedi 님의 간만에 하시는 발표도 들으실 수 있겠고, 네이버의 nFORGE 가 얼마나 대단한 물건인가 보고 싶기도 해서...

  우선 초반에 NHN 분들의 세션 두가지입니다. nFORGE 에 대해서, 그리고 nFORGE + git/hg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는 git 을 사용하고 있지만 nFORGE 같은 통합관리툴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 회사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keedi 님의 세션 
http://keedi.pe.kr/presentations/just_do_git 에서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를...)

  사실 어떤 툴을 쓰던 지 모든 이들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없고, 결국은 Best 보다는 Better 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기반으로 해서 말이죠.

  nFORGE 는 FusionForge 를 fork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FusionForge 의 다양한 DB 지원이 미약한 점이나 사용하기 불편하고 뽀대도 안나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DB 를 지원하고 SMART Install 과 멀티 프로젝트의 지원, 그리고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nFORGE 기반의 무료 프로젝트 호스팅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Google Code 나 Github 가 하는 그런 일이라는 거죠. 저도 예전에 Google Code 에서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띄우고 접고... 지금은 Github 로 모든 걸 옮겼습니다. 네이버 개발자센터도 좀 더 살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네요. 국내에 한정된 프로젝트라면 시도해 볼 만 할 듯 합니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개발자 수만 20만명이라고 하니...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본에서 많은 TechTalk 에 참석한 기억으로는 세션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질문들과 횟수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세션이 끝날 때 쯤 Q/A 시간에만 질문을 받고, 발표자의 일방적인 전달이 주류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기도 했는데(항상 그랬던 건 아닙니다만...), 마치 토론하듯, 그리고 현장에서 건의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 나도 다음에 세션 발표자로 참여할 때에는 좀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승부(?)를 낼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많은 발표들 모두 발표자분들 제각각의 버젼관리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희로애락 얘기가 주류였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그런 얘기에 곧잘 웃음보가 터지는 씬이 나오곤 했으니까요 :-)

  한 때 회사에서 도입을 검토했던 코드리뷰시스템과 관련해서 Gerrit 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코드리뷰시스템의 도입을 한번 검토했었는데, 역시 소규모 개발에 있어서 중간에 뭔가 막힌다는 그런 느낌도 들고 해서 결국 합의하에 없던 일이 되고 좀 더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해결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역시 대규모 개발에 있어서의 전문 리뷰어들과 현재 구글이나 여타 많은 회사들에서 사용되는 그런 코드리뷰 체계를 듣고 대단히 깊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저희회사같은 소규모 개발 쪽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이 들게 되지만....

  아무튼 끝나고 뒷풀이장소에서 포식을 했습니다. ;ㅁ; 

  아쉬운 점이 없을리는 없겠죠. .... 머큐리얼 얘기를 제대로 들을 기회가 없었던 점이.... =3
  그리고 50명 이상의 많은 개발자나 시스템관리자 분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좀 더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ksoonson 님을 비롯한 NHN관계자분들(?), 그리고 많은 흥미로운 얘기를 들려주신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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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hg, nFORGE, NHN, Silex
이빨까기 2011.05.14 22:33

Joining Silex

 (혹자에게는 꽤나 익숙한 타이틀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주부터 Silex 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가 Perl 을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과 그와 관련된 여러 툴의 개발과 유지보수였는데,
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업무를 하게될 듯 합니다. 거기에 + (청소, 유리창닦이, 커피심부름 등이 있을지도...)

 아무래도 한국에서의 첫 직장이다보니(뭐 그 이전에 학비번다고 공장에서 라인타면서 나사박던 시절도 있었지만), 여러모로 신경써서 적응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
...
... 아마도 서울말 배우기?
...
...

  이번주부터는 서울에서 살게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오픈소스나 각종 친목 모임이 있다면 발로 뛰며 나가볼 생각입니다. 업무 등이나 여러면으로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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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 Silex, 이직, 입사
이빨까기 2011.04.30 14:39

(북한의 소행으로) 퇴사했습니다.

2011/04/01 - [일본생활] - 요즘 어떠신가요?

  지난 4월 1일에 쓴 글처럼... 4월 26일을 기해서 4년 반 가까이 몸담았던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4월 27일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고, 오늘로 나흘째가 되는군요.

  무료하지만 이것도 무료한 나름대로 좋은 나날이기는 합니다. 가슴속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던 무엇인가도 덜해진 것 같고... 여러모로 몸도 편한 나날이 계속되네요.

  요 몇일간은 좀 더 쉬어보고 서울에서의 생활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
  검찰 조사결과 제가 퇴사한 것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북한에 복수를 해야되겠습니다.

  (어제 우리 아들 체온이 38도가까이 올라가서 징징거리던 것도 조사해보면 북한의 소행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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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북한, 퇴직
이빨까기 2011.03.25 00:49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2011/01/27 - [IT/Gears] -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1월말에 받은 킨들을 2개월 동안 별 이상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처럼 갑자기 화면보호기에서 특정부분이 깨지면서 화면이 안바뀌더군요. 재부팅하고 이래저래 다 해봤는데 방법이 없어서 결국 구글신을 통해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아마존에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는 Amazon 에서 전화를 걸게끔 할 수 있는데... 휴대 전화는 안되나봐요... 그래서 Skype 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문번호를 뒤져서 부르고, 이름이랑 주소랑 그리고 우리 킨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아무튼 2-3번의 전화교환을 거친다음에 보내준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배송지 주소를 확인한다고 다시 주소를 부르고...   엥? 이걸로 끝? 하고 불안해했는데... 
  아마존에서 메일이 와서 새 킨들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
  아무튼 이 전화에서 한 영어는 이름,주소, 주문번호, "안된다", "이상하다", "화면 깨졌다", "파든? 파든?", "웨이러민", "땡큐" 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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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1.14 00:44

한 친구와의 함께 한 나흘...

Apple | iPhone 3GS | 1/24sec

  지난주에 쌩판 연락도 없던 친구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말인즉슨 호주에 가는데 일본에 들렀으면 한다는 얘기 + 재워달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뜬금없게 연락해서 아주 당당하게 말하길래 그래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마눌님도 한국에 있겠다 심심하던 차에 잘 되었다 싶었죠.

  지난 일본 3일연휴 중 2일째에 마중나가러 우에노역에 가있었습니다. 고향내려가면 가끔 보던 그 얼굴이 씩 웃으면서 개찰구를 지나 나왔었습니다. 등에는 여행용 백팩을 짊어지고 Duty Free 비닐백 안에는 담배 몇보루가 가득했죠. 골초색희...

 아무튼 항상 일본에 오면 데려가는 초밥집으로 안내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이국적인 풍경과 사람들의 태도에 감탄사를 내놓습니다. 그와달리 스시는 계란말이와 새우밖에 못 먹겠다니... 초밥집에서 튀김요리로 배워줬습니다.

 이 친구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십수년을 함께한 놈입니다. 그리 썩 친하지는 않았죠, 학생시절에 얼마나 틱틱거리고 다녔는지... 근데 지금에서야 그런 건 다 추억으로 얘기할 수 있고 한잔 두잔 넘어가는 맥주잔에 낄낄 웃어넘어갑니다.
 학교 다니다가 휴학하고 이곳저곳 떠돌면서 지금도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한다고 합니다. 일하고 여행하고 하는 식으로... 아프리카, 호주, 동남아 여러곳, 유럽... 참 부럽다 싶을 정도로 활기차게 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만 싸돌아다니고 정착해서 일하고 가정을 꾸려..." 라는 이런 교과서적인 조언/충고(?) 들은 깔끔하게 필터링 되었고, 자기는 30될때까지 이렇게 전세계를 돌아다니겠답니다. 전 오히려 부러웠다니까요...

 다른 여러 친구들 소식에 목말라하던 차에 좋은 얘기, 좋지 못한 얘기 이래저래 다 듣게 되고, 좋은 얘기는 깔깔 웃으며, 그렇지 않았을때는 씁쓸하게 같이 입맛을 다시며...

 아무튼 그렇게 나흘동안 머물고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쪽지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연애편지 한번 안써봤을 그런 놈인데... 상당히 부끄러운 짓을 해놓았네요.

 왠지 모르게 조피디+인순이의 "친구여" 가 귓가에 아른거려 유툽에서 틀어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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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1.03 22:31

2011 올해는 부디...


제발 딴나라당과 그 떨거지들(!)이 싸그리 개박살나기를...

그 결과 제 정신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며, 

이렇게 얻은 정신건강으로 나와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다 더 밝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절실한 날개짓이 미칠 여파를 생각해본다면, 그건 저를 미치게 할 것 같군요.

분명 그건 생각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누릴 최고의 정치적 오르가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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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1 22:43

2010,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여느 방송의 아나운서들의 뻔한 수식어로 쓰였을 "다사다난"한 올 한해.

  올 한해 많은 새로운 만남들이 있었고, 보다 깊은 만남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만남들이 더욱 길고 정겹게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올해의 마지막인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때가 오면 다시금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계속 되겠지요. :-)

  내년에는 보다 유연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건실하게 살아가렵니다.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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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0 19:29

한국에서의 출산관련 정리

  - 입원은 "경남 진주시" 에 위치한 [미래여성병원]에 했습니다. 
    3층 분만실, 6층 병동, 7층 산후조리원 에서 병원에서 제공하는 무선AP 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 제 고향인 "경남 산청군" 에서는 출산 장려금으로 첫 아이에게 100만원, 둘째에게는 200만원.. 이렇게 지원해준다는 군요. 출생 3개월 전에 전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야 ... 한국 주소지가 거기로 되어 있지만.. 사실 일본에 살고 있는지라... 이건 그 말로만 듣던 위장전입일런지;;
  제 조카가 태어난 2년전에는 누나가 30만원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셋째부터 지원한다는 말도 있고, 이건 해당 시/군/구 에 따라서 다른 것 같으니... 미리미리 알아보시고 주소지를 생각해두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고운맘카드" 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 가니까 마눌님이 신청을 해놨던데, 30만원이 든 체크카드를 가지고 정기검진/소아검진/출산 등등에 하루 최대 4만원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마눌님이 출산때문에 병원에 입원중일 때 제 아침 일과 중 하나가 고운맘카드 긁기였습니다 ;;

- 분만과정상의 문제로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일주일 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병실은 처음 이틀동안은 1인실이 없다고 해서 5인실을 썼구요. 
  1주일 정도의 입원/수술 비용 및 신생아 입원 및 검사비용 을 합해서 91만원 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제시하는 검사등에 대한 옵션은 대부분 수락하고 이정도 비용이었고, 친구가 병원 간호사로 있는 관계로 입원비에서 10% 할인을 받아서 저기서 4만원 정도 추가로 더 깎였습니다. 거기에 고운맘카드 4회 정도 긁은 것도 있고. 아무튼 퇴원시에 낸 돈은 88만원 정도 였습니다.

 - 입원/출산한 [미래여성병원]은 병원 위층에 산후조리원이 같이 있기 때문에 퇴원과 동시에 산후조리스케쥴에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산후조리원의 하루 비용은 11.5만원 정도였습니다.

 - 제대혈 보관은 안했습니다. 이게 30만원 정도 든다고 얘기하더군요.

 - 태아보험도 안들었습니다;; 마눌님이 임신 7개월째 한국에 갔었거든요. 임신 몇개월 전에만 신청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건 확실히 잘 모르겠군요.

 - 아기의 의료보험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아오 불량 아빠 인증 ㅜㅜ

 - 제가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제가 가입된 ITS 건강보험에서 도합 48만엔의 출산지원금 + 알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출생증명서류를 한국에서 발급받아서 따로 번역해서 낼 필요가 있었습니다.

 - 일본은 최근에 자녀가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자녀수당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것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매월 1.3만엔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 사이타마 토다시 에서는 4개월치를 몰아서 준다고 하네요.

 - 일단 외국인인 관계로 일본에서 출생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자녀수당 역시 외국인등록을 할 때 따라서 신청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녀수당 관련해서 예전에 일본에 있는 어떤 한국인/중국인이 자녀를 수십명 등록해서 자녀수당을 타내려는 그런 만행도 있고 해서 여러모로 조심스럽기도 한 부분입니다.

 - 일단 일본으로 아기를 데리고 오기 전에는 우선 아기여권도 발급받아야 되는데. 아기는 최대 5년까지 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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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0 18:57

Isn't he lovely?


  12월 20일 16시 52분. 
  저도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한이" 이고, 달고 나왔습니다. 태명은 "꼬꼬마" 였고, 아명은 이름을 부드럽게 읽었을 때처럼 "하니" 가 되겠습니다.  :-)
  이 사진은 태어난 지 10일째, 그러니까 오늘 사진이네요.
  하니는 마눌님이 한국의 산후조리원에서 요양중인 관계로 거기에 같이 있고, 저는 혼자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설레발을 떨며 일본에 있네요. 2-3달 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는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겠죠.
  하루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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