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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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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2.28 00:14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2011년도 가고 하는 김에...

  3년 넘게 유지해오던 스킨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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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이빨까기 2011.12.02 00:49

[ Silex ] 아.. 명함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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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이 나왔습니다. SILEX 다닌지 어언 6개월 다되어가는 시점에 이렇게 나오네요.

2011/11/19 - [이빨까기] - { "jscamp": "Hannam" } 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9일 jscamp 갔을 때 명함이 없어서 다른 사람 명함 주면서 이 회사에 다닌다느니, 종이쪼가리에 이름이랑 이것저것 써붙여서 명함이라고 교환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이 이후 강한 어필과 함께 이렇게 명함을 얻게되었습니다.

  회사 명함에는 모두가 다 각자의 격언이나 뭐 이런 걸 하나 씩 넣구요. 직함란이랄까 이름 밑에는 그냥 직함이나 이것저것 써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웹으로 밥먹고 살기도 하고, 언제나 OK 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HTTP STATUS 로 200 OK 를 넣게되었구요. 직함으로는 뭐 제가 마땅한 직함도 없고... 딱히 하는 것도 없고 해서 정규식 드립을 써봤습니다.

  (.*) DEVELOPMENT TEAM / R&D

  아무튼 네, 명함이 나왔습니다. 저도 이걸로 회사 다니는 척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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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2.02 00:43

내 자리 꾸미기 #2 - 미니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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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일본에 가기 전, 그러니까 5년전 이전에는 작은 화분 하나를 사서 요래조래 키우고 있었습니다. 뭐 신경안써서 말라죽기는 했었지만... (또는 물을 많이 주다가 뿌리가 썩어서...)
 아무튼 일본에가서는 이런 취미를 가지지는 않고 있었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다시 와서 이런 소소한 취미나 가져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식물의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꽃집 사장님한테 예전에 키우던 허브류의 이름을 몇가지 말했는데.. 겨울이라서 다 얼어죽는다고 안 판다고 해서 요래조래 둘러보다가 이 놈을 골라왔습니다.

  쭈삣쭈삣한 바늘침이 달린 거친 모습이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부드러운 뭐 그런 건데...
  네, 노린 겁니다. 제가 좀 거친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부드럽다 뭐 그런...

  아무튼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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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2.02 00:37

내 자리 꾸미기 #1 - U-BOARD 를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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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복지의 일환으로 개인 업무환경 조성지원금(같은 건 없습니다) 으로 U-BOARD 를 구입했습니다.
  컵홀더랑 아이폰 거치대가 딸려있고 USB 포트도 따로 세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잇힝.
 
  요즘 책상위가 하도 엉망이 되어 놓으니... 예전에 찜해두었던 U-BOARD 를 떠올려서 구입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키보드랑 마우스가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원래 제꺼였던(!) Wireless Keyboard 랑, 사진과는 달리 집에 있는 Magic Mouse 를 가지고 와서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 안쪽에는 읽고 있는 책들이나 각종 비품들을 놓고... 여러모로 공간활용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뭐.. 하지만 저란 존재란 어떤 상황에서든 금방 적응해버리기에... 저 상태에서 또 다른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겠지...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타이머는 일단 Pomodoro 를 해볼까 하고 @y0ngbin 님이 쓰던 걸 뺐어왔고, USB 모니터 하나, 그리고 맥북 에어 뒷쪽으로는 23" 모니터 하나를 외부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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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1.19 21:51

{ "jscamp": "Hannam" } 에 다녀왔습니다.

Apple | iPhone 4 | 1/15sec


  퀴즈 물어본 거 잘 답했다고 NAVER PHOTO 상품권 하나랑, 마지막에 추첨으로 철판을 받았습니다. :-)
  요런 세미나에서 뭐 물어보고 답하는 거 있으면 거의 2/3의 확률로 따오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빼구요..)

  우선 길치라서... 택시탔는데.. 택시 아저씨도 모른다고 해서 지나친 곳을 다시 백해서 겨우겨우 3시 2-3분 쯤에 도착했습니다. Daum 한남오피스는 처음 가봤는데... 이것이 규모있는 회사의 위엄....;;;

  fronteerskr 이라고 NHN, Daum 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이 주축으로 만든 JS 커뮤니티에서 주최를 했구요. 1년에 3회의 소규모 컨퍼런스와 1년 1회의 대규모 컨퍼런스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NHN, Daum 의 프론트엔드개발이야기와 Titanium , Node.js , Canvas 등의 웹 그래픽 관련 처리 이야기, 그리고 노리고 들어간 Hudson + QUnit + Selenium 이야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JS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것에 대해서 놀랬고, 심도깊은 경험이 섞인 다양한 이야기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앞으로 정진해서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P.S : 사장이 명함을 안 만들어줘서 오늘 또 많은 헛수고를 했습니다. -_-+ @y0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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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1.19 01:35

[ 조국현상을 말하다 ] 시류에 편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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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서 읽을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마침 @keedi 님께서 사 읽으시고 권해주셔서 냉큼 받아서 질질 끌다가 요 2-3일 동안 출퇴근하면서 읽었습니다.
  조국 교수는 예~~전에 100분토론 때 말끔하게 생긴 아저씨가 나오는 걸 보고, "어 잘생겼네" 하는 정도의 인상이었습니다. 아마 미국산 쇠고기 때 인걸로 기억하네요. 사실 뭐 전 조국교수보다 민변의 송호창 변호사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 =3

  총수가 조국이나 문재인 같은 사람이 대통령되어서 세계 정상들과 나란히 서서 사진찍는 모습... 네 확실히 MB 보다는 비쥬얼이 확 살아나는 그런 캐릭터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사실 조국 교수를 트위터에서 접한 느낌으로는 뭔가 상당한 거리감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공희준씨가 말하는 부분에서 제일 공감을 했습니다. 자세한 건 책에서...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의 사람발굴 실력이야, 그 결과가 어찌되었든 아직도 많은 기대를 하고는 합니다. 문국현씨가 그렇게 된 것에 대해서 오연호 대표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지 어떨지 잘 모르겠군요. =3

  2017년 차차기 대선때의 대선 주자.. 그러니까 그때는 제가 30대 중반을 바라볼 나이군요. 확실히 지금보다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의 면면에 대한 소개.. 그리고 기대... 

  하지만 다다음을 바라보기에 앞서 현재의 산적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 일단 한숨을 내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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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1.07 01:42

[ OYORI ] 컵 하나를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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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에 홍대쪽에서 업무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마침 저녁을 OYORI 라는 곳에서 먹게 되었는데요. 건대쪽과는 달리 요래조래 맛있었습니다. 컵은 OYORI 에서 회원등록을 하신 @ja3ck 님께서 버리시듯 주신 걸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회사에 제 컵이 없어서 이래저래 남아도는 것 같은 컵을 쓰고 있었는데...

  다행일 따름입니다. @ja3ck 님에게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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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1.07 01:29

성장하지 않는 엔지니어의 악습관

업무시간 외 배움이 없다


  - 프로야구선수는 매일 연습을 해서, 시합이라는 메인게임에서 결과를 내서 평가받는다

  이것을 엔지니어로 바꾸면, 어디에서 연습을 해서, 업무라는 시합을 해서, 소프트웨어라는 승패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프로야구선수가 시합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업무외에 연습을 해서, 메인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연습이 중요하다!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버그가 없는 엘레강뜨한 코드의 소프트웨어는 만들 수 없다. 효율적으로 스펙을 충족해가기를 원한지만, 오히려 시간을 투자할 곳은 위에서 말한대로 연습이다!

노력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있다

  철야를 했다고 해서, 심야작업을 했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그저 말뿐. 가지고 있어봐야 쓸모없는 데이터 덩어리일 뿐이다. 정시에 돌아가서 굉장하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움직이는 쪽이 가치가 있지 않을까?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을 자동화하지 않는다

  매번, 하루에 몇번이나 같은 커맨드를 때리고, 브라우저나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하고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ㄱ 서을 자동화하지 않고 필요이상으로 반복해서 시간을 낭비한다.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자신이 없어서 물어보지 못하고 부끄러워한다

  슈퍼 프로그래머가 아니기에 이것저것 다 알 수는 없다. 주변의 모두가 대단해 보인다. 물어보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Google 에서 검색한 결과도 제대로 없고, 결국 해야할 것을 할 수 없다.
   누구나가 슈퍼프로그래머일 수는 없다. 모를 수도 있다. 우선은 그것을 확인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 부탁하는 것이다.
  언젠가 자신도 부탁받을 만한 것을 가지고 제공할 것. 서로 협력해서 절차탁마한다.

수면을 희생한다.

  바쁘다고 해서 수면부족이 되면, 극단적으로 집중력 저하를 불러온다. 그런 상황아래에서 코드를 쓰면, 버그를 만들어낼 뿐이다. 충분한 수면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보장받아야 된다.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운다

  아침, 점심, 저녁을 너무 열중해서 걸러버린다. 정기적으로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뇌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생산성 저하를 불러온다. 평범한 미스가 많아져 간다.
  적당할 때에 반드시 식사를 할 것. 식사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산성이 없는 일에 2-3시간 집중한다

  차분히 코드를 읽고, 설정을 고치면 바로 해결할 버그를, 억측으로 "어디가 이상하겠지" 라고 이것저것 손대는 사이에 2-3시간을 소비해버 리고 만다. 감정을 억누르고,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차분하게 고쳐나가자.

어떤 것을 끝내면 일이 끝나는 지를 모른다

  코드를 쓰면 일이 끝나는가? QA 나 테스트나 문서등은 필요없는가? 누구에게 승인을 얻어야 하나?
  이러한 업무로 필요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일을 끝났다라고 생각해버린다. 정말 부족한 것은 없는 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집단사고

  주위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것 이외를 생각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주위사람이야 어쨌든 올바른 것은 올바르다고 인식해서 실시하도록 말하지 않는다면,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그런 환경에서 우수한 능력은 발휘될 수 없다.

갑자기 졸리지만 꾹 참고 열심히 일한다

  갑자기 잠이 몰아닥치는 경우가 있다. 업무중이기에 자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깨작깨작 일을 해서 1시간 경과. 결국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다. 
   10분 정도 자거나, 몸을 움직이거나, 코드를 쓰기 전에 잠기운을 떨쳐버리는 일에 집중하자. 남은 50분으로 다시 생산성을 되찾으면 된다.

문서를 읽지 않는다

  *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
  * 의미를 모르는 옵션이 여러개 있다
  * 모르지만 대충 사용하고 있다

  우선 이해하는 것부터 제대로 하고, 활용은 그다음부터 하도록 한다.

툴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다

  주위사람이 이 툴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했다. 라는 이우로 툴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기능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 다른 어떤 기능이 있고 활용할 수 있는가?
  * 단축키는 어떻게 하는가?
  * 보다 우수한 툴로 바꿀 수 없는가?
  툴을 이해하기위해 시간을 들여서, 툴을 충분히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록을 하지 않는다

  지금 한 일, 새롭게 경험한 것을 기록하지 않는다. 나중에 되짚어보기 힘들다. 조금 전에 이것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몇번 조사하면서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다.
  Wiki 나 블로그나 아무것이나 좋다. 고치기 쉬운 것에 기록을 남기자. 원래 해야할 것은 되짚어 볼 것은 아니다.
 
---------
  Kindle 에 담아둔 글인데 원문 링크를 찾기 힘드네요.
  그냥 가끔보면서 자계(自戒)하기에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번역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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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0.16 14:06

UPLUS Sucks - 빌어먹을 클린웹


  어제부로 YAPC::Asia 2011 이 끝나서 발표자들과 참가자들의 후기나 슬라이드 좀 보려고 했더니,
  10번중에 4번은 이렇게 유해사이트라고 나와버리니 참...

  Yet Another Perl Conference 지, Yet Another Porn Conference 취급을 당하는 건지...

  아무튼 UPLUS 의 유해사이트 판단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가 이따위로 개차반이라면 정말 정 떨어지네요.

  클린웹이라는 거 해지는 할 수 있다고 하니... 마눌님에게 좀 부탁해야 되겠습니다.
  (가입자 명의가 마눌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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