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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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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3.08.16 19:24

[ 데브옵스 ] 데브가 읽어야할 옵스?

데브옵스 - 6점
카일 랜킨 지음, 조남웅 외 옮김/위키북스

 책의 서문에도 나와있지만, 이 책의 대상은 개발자와 QA 정도이며, 선임 시스템 관리자를 꿈꾸는 시스템 관리자 정도로 나와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데브옵스라는 말에 대해서는 특별한 감흥이 없습니다. 서버를 끼고 작업해야하는 일이 많았던 지라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도 데브옵스라는 책의 제목처럼 별로 감흥이 없네요. 결정적으로 데브는 옵스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손 치더라도 그럼 옵스는 뭐하지 라는 생각을... -_-;

 정작 시스템 감시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것 같은데 이것이 데브옵스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군요.

 번역에 대해서 말하자면 군데군데 오탈자도 보이고, 좀 친절하지 않은 번역도 중간중간 보입니다(=단언컨데 저는 이 발언을 나중에 후회할 수 있을테지요).

 시커면 터미널 화면이 막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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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3.08.16 18:47

[ 설국열차 ] 봐도 됩니다


하도 양갱, 양갱소리를 해서 뭔가 있나보다 했는데 역시 뭔가 있더라구요. 극장 검표때 설국열차 보러가는 사람이면 양갱을 권한다든가 하는 게 있으면 좋을텐데... (영화는 체험하는 것이다!)

 아무튼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며 이랬으면 좋을텐데, 저랬으면 좋을텐데 하거나, 이런저런 해석을 하거나 ... 그런 해석들을 보고 있거나 하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일부러 다른사람들의 감상평에는 귀를 막고 있다가 혼자 적적하게 어두운 시간에 영화관에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여러 사람들의 리뷰를 적절하게 강요받지 않는 수준에서 받아들이며 또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더랍니다.

 그러니까 해석이 여지를 다양하게 남길 수 있는 영화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르치려고 한다느니 하는 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느낌일 뿐이지, 영화자체가 뭔가 계몽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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