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2008. 2. 22)부터 perldoc 의 번역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구글코드에서 저장소 하나 받아가지고 거기에다가 열심히 커밋을 하고 있구요.
현재 리비젼이 300번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Ownership 가진 제가 이런 말해도 될런지..;;).
번역은 주로 지하철을 타고 오고가는 출퇴근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한번 타면 20분 정도 운좋으면 앉아서 열심히 키보드 두드릴 수 있죠. emacs 에서 열심히 두드리고, 회사에서 인터넷 선 꼽자마자 일단은 커밋을 하고는 합니다.
여기서 제가 든 생각이...
"인터넷 안들어와도 로컬에서 작업하고 커밋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눈을 뜬 것이 SVK 였습니다.
(사실 집의 서버에 SVK 를 깔려다가 삑사리 맞아서 그냥 놔두고 있고, 사실 항상 인터넷 선이 꼽힌 서버에게 SVK 의 필요성은 그리 없었습니다.)
Mac 용 SVK 패키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인스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저장소를 제 MacBook 에 미러링하고...
그 미러링한 것을 브랜치만들어서...
그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작업한 것은 인터넷이 안들어와도 차곡차곡 커밋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대량 커밋도 순식간에 슥삭 끝나곤 하니까 참 좋더군요(어차피 로컬 미러에 대고 하니까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분량을 또 한번에 밀어넣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거기에 브랜치에서 저장소의 최근 리비젼도 그대로 받아올 수 있으니...
안그래도 올 9월에 한국에 갈텐데... 그때가 아마 회사가 바쁠 시점이라 일을 들고 갈 듯 싶어서...
집에 인터넷이 끊겼는데 어쩜 좋지... 하는 마당에 이런 수단이 생겨서 기쁩니다(기쁜 일인지 모르겠지만;;).
SVK 를 만든 C.L.Kao 도 지난 YAPC::Asia 2008 에서 봤었고, 그때 했던
"Your Freesoft will be running at our company" 라고 했던 약속도 지키게 되는 것이죠.
(사실은 슬라이드에 대고 했지만..;;)
( 근데 svk 로 커밋했을 때-- 사실은 svk push--는 저렇게 별표가 쳐지는데... 왜 그럴까요?)
구글코드에서 저장소 하나 받아가지고 거기에다가 열심히 커밋을 하고 있구요.
현재 리비젼이 300번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Ownership 가진 제가 이런 말해도 될런지..;;).
번역은 주로 지하철을 타고 오고가는 출퇴근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한번 타면 20분 정도 운좋으면 앉아서 열심히 키보드 두드릴 수 있죠. emacs 에서 열심히 두드리고, 회사에서 인터넷 선 꼽자마자 일단은 커밋을 하고는 합니다.
여기서 제가 든 생각이...
"인터넷 안들어와도 로컬에서 작업하고 커밋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눈을 뜬 것이 SVK 였습니다.
(사실 집의 서버에 SVK 를 깔려다가 삑사리 맞아서 그냥 놔두고 있고, 사실 항상 인터넷 선이 꼽힌 서버에게 SVK 의 필요성은 그리 없었습니다.)
Mac 용 SVK 패키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인스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저장소를 제 MacBook 에 미러링하고...
svk mirror http://perldoc-kr.googlecode.com/perldoc-kr/trunk //mirror/perldoc-kr/trunk
svk sync
svk sync
그 미러링한 것을 브랜치만들어서...
svk cp //mirror/perldoc-kr/trunk //mirror/perldoc-kr/branches/local/
svk checkout //mirror/perldoc-kr/branches/local perldoc-kr
svk checkout //mirror/perldoc-kr/branches/local perldoc-kr
그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작업한 것은 인터넷이 안들어와도 차곡차곡 커밋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svk ci blahblah
대량 커밋도 순식간에 슥삭 끝나곤 하니까 참 좋더군요(어차피 로컬 미러에 대고 하니까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분량을 또 한번에 밀어넣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svk push --verbatim
거기에 브랜치에서 저장소의 최근 리비젼도 그대로 받아올 수 있으니...
svk pull
안그래도 올 9월에 한국에 갈텐데... 그때가 아마 회사가 바쁠 시점이라 일을 들고 갈 듯 싶어서...
집에 인터넷이 끊겼는데 어쩜 좋지... 하는 마당에 이런 수단이 생겨서 기쁩니다(기쁜 일인지 모르겠지만;;).
SVK 를 만든 C.L.Kao 도 지난 YAPC::Asia 2008 에서 봤었고, 그때 했던
"Your Freesoft will be running at our company" 라고 했던 약속도 지키게 되는 것이죠.
(사실은 슬라이드에 대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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